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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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36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 2015-01-29 주병순 8442
209141 자, 이제 일어나 가자!(복음의 기쁨, 24항) 2015-06-28 이부영 8440
20997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1| 2015-12-02 주병순 8442
21013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1| 2016-01-06 주병순 8441
215052 시리아 '독가스 공격' , 현지 주민은 모르는 얘기? 2018-04-19 이바램 8440
215468 소박한 사랑을 하고 싶다 2018-06-07 이부영 8440
215476 푸틴, 3월 공개 차세대슈퍼무기 실전 배치 중 2018-06-08 이바램 8440
215724 “나주 윤율리아 관련 집회 참여하지 마세요" |1| 2018-07-12 이윤희 8440
217318 [담화] 2019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 담화문 2019-01-19 이윤희 8441
218638 명예의 전당 |1| 2019-09-02 김길봉 8440
219967 성주간 및 주님부활대축일 전례 생중계 방송 시간 2020-04-03 강칠등 8440
221414 정의구현사제가 나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1| 2020-12-08 오재택 84416
221417     Re:정의구현사제가 나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2020-12-08 손대화 33714
221876 대한민국의 이성애자는 인간 기본을 말할 자격이 없다. 2021-01-31 함만식 8440
222284 03.26.금.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요한 10, ... 2021-03-26 강칠등 8440
222425 말씀사진 ( 사도 3,19 ) 2021-04-18 황인선 8442
222699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6-04 장병찬 8440
223735 사채로 빌린 돈이 불어나는 과정 2021-10-23 김영환 8440
224286 의미있는 시간 2022-01-24 박윤식 8444
19055 우리는 한번쯤은 신부님을 이해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2001-04-01 이유숙 84328
19058     [RE:19055] 2001-04-01 신혜진 33434
23877 내가 잊지 못하는 미사 2001-08-27 김병헌 84315
23962     [RE:23877]진짜 좋은의견이긴 한데... 2001-09-01 김수철 770
27948 사제,교회에 대한 걱정 걱정들... 2001-12-28 한우송 84319
31534 손희송 신부님께!! 2002-03-29 조재형 84330
33333 악을 선으로... 2002-05-15 이진숙 84314
37045 유춘기님! 왕추천합니다. 2002-08-08 한마리아 84318
46347 필명:김안드레아씨 ! 제 정신이오?! 2003-01-06 곽일수 84346
52320 탄현동본당 총무님께 올린 글 2003-05-18 한우송 84316
113189 서울 흑석동성당 평화 쉼터(납골) 추석 합동 위령미사 2007-09-01 이종영 8430
126876 물방개 이야기-2 |2| 2008-11-08 김병곤 8432
129339 추기경님이 잘못하셨다면 용서하십시오. |11| 2009-01-06 양명석 84314
131283 김추기경님 장례미사에 또 올라온 도시락이야기 |7| 2009-02-21 여승구 8433
131327     예수님의 심장과 정신으로 주변을 돌아보아야 ... 2009-02-22 임봉철 1391
131290     "최승룡 전 가톨릭대학 총장" 고별사 전문 입니다. |9| 2009-02-21 유재범 5117
131288     장례미사에 올라온 도시락 이야기 |6| 2009-02-21 송동헌 6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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