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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1043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2016-03-15	주병순	1,003	4
210434	조선 후기 학자 농은 강문현 시문집 “邇言記實” 최초 공개[브레이 ...	2016-03-14	박관우	1,428	0
210433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아름다운 세상 어울 ...	2016-03-14	심예리	970	0
210431	그리스도의 온유	2016-03-14	박종구	1,517	0
210430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6-03-14	주병순	1,122	2
210429	부활절에 빈무덤 찾아가는 하부내포 도보순례	2016-03-13	윤종관	1,154	0
210427	말씀사진 ( 이사 43,18 )	2016-03-13	황인선	977	3
210426	하느님이시여, 어찌 이런 경우가![1탄] \|4\|	2016-03-13	박윤식	1,142	1
2104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16-03-13	주병순	1,016	4
210424	영화 귀향을 보고서	2016-03-12	유재천	1,253	2
21042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6-03-12	주병순	878	4
210417	성교육 1회 특강을 다시 시작합니다.	2016-03-11	이광호	1,102	2
210416	성서모임 어찌 하나요?? 도아주세요 \|1\|	2016-03-11	김정태	1,070	0
210414	그들은 예수님을 잡드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	2016-03-11	주병순	652	3
210413	대형교회목사가 노숙자가 된 사연 \|1\|	2016-03-10	강칠등	3,007	9
21041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6-03-10	주병순	820	4
210411	성적 호기심은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1\|	2016-03-09	이광호	1,152	5
210410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90주년 \|2\|	2016-03-09	여성호	1,998	1
210409	낙태 후 고통과 슬픔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는 조각가	2016-03-09	이황희	2,345	5
210408	명동성당 주변공간에 어린이집, 문화쎈터, 쉼터 추천드립니다. \|1\|	2016-03-09	김남희	1,019	2
210407	나가사키 순례기	2016-03-09	윤종관	1,739	2
210406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 ...	2016-03-09	주병순	696	3
210405	사랑과 책임 연구소 3월 월례 미사가 3월 7일 월요일 오전에 ...	2016-03-08	이광호	1,213	0
210404	학력과 경제	2016-03-08	유재천	645	0
210403	성 프란치스코에게 길을 묻다 - 아이콜베닷컴	2016-03-08	김지선	1,528	0
210402	<아, 김수환 추기경>에 관한 단상	2016-03-08	신흥래	927	1
21040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6-03-08	주병순	637	2
210399	아쉬움을 남기고 가버린 낭만의 겨울을 보내며(I.O.U)	2016-03-07	강칠등	709	0
210397	기억해야 할 영화 ‘귀향’을 보고	2016-03-07	박윤식	861	6
210396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6-03-07	주병순	58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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