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928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2015-06-07 김현 2,6879
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4| 2015-06-07 류태선 2,52415
84925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015-06-07 김현 9751
84924 ▷ 복 짓는 말(言)과 죄 짓는 말(言) |1| 2015-06-07 원두식 2,5184
84923 ♠ 따뜻한 편지-『‘안주’와 ‘도약’』 |1| 2015-06-07 김동식 8062
84922 ☆세상 모든 일에 순서가...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6-06 이미경 8473
84921 ♣ [나의 묵주이야기] 126. “아니,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 ... 2015-06-06 김현 9571
84920 당신이 좋아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2편 / 이채시인 2015-06-06 이근욱 6660
84918 ♠ 행복 편지『감동』-〈17살 학도병의 편지〉 |2| 2015-06-06 김동식 8464
84917 ▷ 인간이 극복해야 할 여섯가지 결점 / 제60회 현충일 |3| 2015-06-06 원두식 8944
84916 ♣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2| 2015-06-06 김현 8060
84915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외 3편 / 이채시인 |1| 2015-06-05 이근욱 6930
84914 ☞『어머니에 관한 시』- '어머니 - 황지우外 4편' |4| 2015-06-05 김동식 2,6341
84913 신발 한짝 |1| 2015-06-05 김영식 2,5796
84912 묘비명<다 쓰고 갑니다> |6| 2015-06-05 노병규 2,06416
84911 ♣ 우리 서로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1| 2015-06-05 김현 1,0271
84910 ▷ 칭찬 무침, 칭찬 볶음”으로 차린 식탁 2015-06-05 원두식 2,1435
84909 왜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2편 / 이채시인 |2| 2015-06-05 이근욱 6721
84908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2| 2015-06-04 유재천 1,2893
84907 ☞ 좋은 시-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1| 2015-06-04 김동식 4,2605
84906 ▷ 아’ 하고‘ ’어‘ 가 다르다 / 대화의 기법과 처세 |3| 2015-06-04 원두식 2,5444
84905 ♣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3| 2015-06-04 김현 2,9482
84904 어느 어린이의 눈물겨운 글 |4| 2015-06-03 김영식 2,5336
8490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5-06-03 이근욱 7992
84902 ♣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5-06-03 김현 2,5141
84901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 주머니없는 수의 |4| 2015-06-03 노병규 2,5366
84899 ▷ 들킨 자와 안 들킨 자 / 6월의 시 |3| 2015-06-02 원두식 2,1546
84897 ♣ 행복과 불행이란 마음의 습관 |2| 2015-06-02 김현 2,5610
84896 ▷ 유태인의 아기 목욕 기도문 |7| 2015-06-02 원두식 2,91715
84895 ♠ 따뜻한 편지-『보이지 않는 사랑』 |2| 2015-06-01 김동식 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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