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08 우리 부모의 부모 얘기(5/24) 2002-05-23 노우진 1,59720
3730 너, 무엇을 바라니? 2002-05-30 오상선 1,76920
3746 충격 2002-06-04 양승국 2,47720
3783 신뢰 2002-06-21 양승국 2,24320
3823 그분처럼 말하고 싶다 2002-07-08 양승국 2,06620
3882 희망으로 한 걸음 더(연중 16주 토) 2002-07-26 상지종 1,79420
3898 한꺼풀을 벗고(연중 17주 금) 2002-08-02 상지종 1,47720
3942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연중 19주 화) 2002-08-13 상지종 1,55220
3953 거룩한 부르심(聖召)(연중 19주 금) 2002-08-16 상지종 1,69720
3954 우스운 성적 2002-08-16 양승국 1,68320
3959 기쁜 소식? 슬픈 소식?(연중 20주 월) 2002-08-18 상지종 1,38820
4034 입만 살아서 2002-09-12 양승국 1,90820
41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10/9) 2002-10-09 오상선 1,79420
4213 위령의 날(11/2) 2002-11-02 오상선 1,71420
4222     [RE:4213] 2002-11-04 전지선 9310
4302 진정한 대화(11/28) 2002-11-27 노우진 1,63320
4345 감사에서 시작되어야..(12/14) 2002-12-13 노우진 1,53920
4708 예정된 죽음 2003-04-05 양승국 1,83120
4838 진검승부 2003-05-01 양승국 1,75220
5297 그저 믿으라니 믿었습니다 2003-08-15 양승국 2,12920
5363 동창신부 어머님의 죽음 2003-08-26 노우진 2,21120
5412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 2003-09-02 노우진 2,02120
5417 이쁜 애들만 좋아한대요 2003-09-03 박근호 1,69820
5426 왜 인상쓰고 다니니? 2003-09-04 노우진 1,90720
5445 도망친 아이 2003-09-07 노우진 1,38520
5488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2003-09-15 노우진 1,70220
5511 복음산책 (연중24주간 목요일) 2003-09-18 박상대 1,80220
5717 [루스생각]스캔들 2003-10-16 현대일 1,58020
5738 찐빵집 부부의 작은 미소 2003-10-18 황미숙 1,57320
5783 저희 집에 불이 났어요! 2003-10-23 황미숙 1,92020
5836 복음산책 (연중30주간 목요일) 2003-10-30 박상대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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