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508 매일미사/2025년 4월 15일 화요일 [(자) 성주간 화요일] 2025-04-15 김중애 910
181507 예수님을 수도 없이 배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부활로 나 ... 2025-04-15 강만연 640
1815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3,21ㄴ-33.36-38 / 성주간 ... 2025-04-15 한택규엘리사 780
181505 성주간 수요일 |4| 2025-04-15 조재형 1725
181503 생활묵상 : 맑은 영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2025-04-15 강만연 1033
181502 [슬로우 묵상] 빵을 적시는 손 |2| 2025-04-14 서하 945
181501 송영진 신부님_<누구나 넘어질 수 있는데, 그래도 다시 일어서면 ... 2025-04-14 최원석 762
181500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4-14 최원석 582
181499 이영근 신부님_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 2025-04-14 최원석 1183
181498 양승국 신부님_ 서글프고 슬프기 짝이 없는 최후의 만찬! 2025-04-14 최원석 653
181497 4월 15일 신부님 기일 _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 2025-04-14 최원석 650
181496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4-14 장병찬 970
181495 ╋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4-14 장병찬 760
181494 ★★★10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 ... |1| 2025-04-14 장병찬 510
181493 ■ 신앙은 죄의 회개를 통한 희망으로 가는 삶 / 성주간 화요일( ... 2025-04-14 박윤식 1221
181492 생활묵상 : 고해성사 꾸준히 봐야 하는 이유 2025-04-14 강만연 1532
181491 송영진 신부님_<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고 계시니... ... 2025-04-14 최원석 1642
1814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4-14 최원석 1321
181489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 ... 2025-04-14 최원석 1452
181488 양승국 신부님_ 존재 자체로 위로와 격려,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 2025-04-14 최원석 824
181487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2025-04-14 최원석 891
181486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25-04-14 주병순 1900
18148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기름을 ... 2025-04-14 김백봉7 1143
181484 오늘의 묵상 (04.14.월) 한상우 신부님 2025-04-14 강칠등 1094
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사랑의 관상, 사랑의 환대 “마리아처럼 ... |2| 2025-04-14 선우경 1005
181482 4월 1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4-14 강칠등 813
181481 [성주간 월요일] 2025-04-14 박영희 894
181480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 2025-04-14 김중애 681
181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14) 2025-04-14 김중애 825
181478 매일미사/2025년 4월 14일 월요일[(자) 성주간 월요일] 2025-04-14 김중애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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