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금)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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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140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 2025-09-28 김중애 1632
185139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25-09-28 김중애 1711
185138 매일미사/2025년 9월 28일 주일[(녹) 연중 제26주일(세계 ... 2025-09-28 김중애 1570
185137 오늘의 묵상 (09.28.연중 제26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9-28 강칠등 1582
185136 ■ 부자와 라자로를 가로막는 큰 구렁은 무관심 땜에 / 연중 제2 ... 2025-09-27 박윤식 1601
185135 ╋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 |1| 2025-09-27 장병찬 1390
18513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3] 정욕과 자유의 선택 |2| 2025-09-27 장병찬 1672
18513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6주일: 루카 16, 19 - ... 2025-09-27 이기승 1361
185131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2025-09-27 박영희 1701
185130 우리와 하나 2025-09-27 유경록 1410
18512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7 최원석 1351
185128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 ... 2025-09-27 최원석 1321
185127 이영근 신부님_“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 2025-09-27 최원석 1752
185126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 2025-09-27 최원석 1535
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 2025-09-27 최원석 1351
185124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9-27 강칠등 1752
185123 오늘의 묵상 (09.27.토.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한 ... 2025-09-27 강칠등 1502
1851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파스카의 주님 <파스카의 여정, 파스카의 ... |2| 2025-09-27 선우경 1563
185121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2025-09-27 김종업로마노 1490
1851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43ㄴ-45 / 성 빈첸시오 드 폴 ... 2025-09-27 한택규엘리사 1280
185119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3| 2025-09-27 조재형 25111
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7) 2025-09-27 김중애 1846
185116 매력 있는 사람은 2025-09-27 김중애 1803
185115 [고해성사]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2025-09-27 김중애 1661
185114 매일미사/2025년 9월 27일 토요일[(백) 성 빈첸시오 드 폴 ... 2025-09-27 김중애 1530
185113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9-26 장병찬 1390
185112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1| 2025-09-26 장병찬 1560
185111 ■ 일생을 가난한 이와 함께 한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 / 성 ... 2025-09-26 박윤식 1540
185110 ■ 예수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 연중 제25주간 ... 2025-09-26 박윤식 1701
185109 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그리스도 2025-09-26 최원석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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