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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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40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2002-03-13 박윤경 5505
5849 연탄 한 장 2002-03-15 최은혜 3825
5852 이왕지사 긍정적으로... 2002-03-15 김영길 3245
5865 매일 빛을 남기는 사람.. 2002-03-18 최은혜 4205
5894 감사합니다.. (-.-)(_._)(-.-) 2002-03-20 박영은 3425
5896     [RE:5894]축하합니다. 2002-03-20 강휘석 580
5899 氣를 藏(기르다)하는 방법. 2002-03-20 남원기 2755
5902 물 속의 물고기 처럼 2002-03-20 이화연 3355
5908 남의 것이 아닌 내 행복의 순간을 만들어 봐요.. 2002-03-21 최은혜 4215
5913 우리가 서로를 멀리할 때 2002-03-21 이화연 3605
5922 뭬야? 자랑하고 싶다고? 2002-03-22 이종승 3825
5933 또다시 당신 앞에.. 2002-03-25 최은혜 3335
5957 이제 다시 사랑으로.. 2002-03-28 최은혜 3785
6002 햇살에게.. 2002-04-04 최은혜 3555
6015 이름모를 분에게 감사를.. 2002-04-05 배군자 3475
6030 문 열어 주지 마세요!샬롬^_^ 2002-04-08 표수련 3525
6033 오늘 비록 앞이 2002-04-08 최은혜 4795
6050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2-04-11 박윤경 4595
6073 아직과 이미 사이 2002-04-15 최은혜 4065
6074 가정과 가족 2002-04-15 박윤경 4445
6103 안나 할머니 이야기. 2002-04-18 정경자 3945
6106 행복을 위한 지침서 2002-04-19 최은혜 3715
6111 삶과 죽음 2002-04-19 박윤경 3565
6124 꽃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2002-04-20 배군자 3525
6158 기도 2002-04-24 박윤경 3995
6194 이웃의 좋은 점을 잘 보지 못할때 2002-04-27 손영환 3465
6209 성모 마리아 2002-04-29 박윤경 5335
6216 하느님의 선택 2002-04-30 박윤경 3945
6217 풍경 2002-04-30 박윤경 3545
6240 보이지 않는 마음을... 2002-05-02 이진숙 4035
6265 사랑하는 나의 아들 보아라.. 2002-05-06 최은혜 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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