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40 노는 물이 다르다 2002-04-11 문종운 1,95014
3798 하느님의 뜻 2002-06-28 기원순 1,9504
9605 "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2005-02-23 이영일 1,9506
40880 발또르따 '그리스도의 시'에 대한 최근 게시판 소식 |3| 2008-11-12 장이수 1,9502
40887     '하지 마라'에 대하여 |1| 2008-11-12 장선희 5413
40882     1990년도 이야기를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합니까? 2008-11-12 장병찬 5415
40881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2008-11-12 장병찬 6154
109911 예수님께 손을 대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1| 2017-02-06 주병순 1,9501
116824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2017-12-14 최원석 1,9501
119006 3.15.기도."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이 있다. ... |1| 2018-03-15 송문숙 1,9501
1194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44) ‘18.4. ... 2018-04-04 김명준 1,9501
119810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4/18)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8 신현민 1,9500
119865 2018년 4월 20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 ... 2018-04-20 김중애 1,9500
121020 6.9.기도"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햐엿다. -양주 올리베다 ... |1| 2018-06-09 송문숙 1,9500
12107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 ... |2| 2018-06-11 정진영 1,9501
12321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2주간 목요 ... |2| 2018-09-05 김동식 1,9502
124294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1| 2018-10-16 최원석 1,9501
128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2) 2019-03-22 김중애 1,9508
129436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2019-05-02 김중애 1,9502
131482 이런 사랑 - 윤경재 |1| 2019-08-02 윤경재 1,9501
13214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2019-08-30 김중애 1,9502
133901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8| 2019-11-16 조재형 1,95011
138347 성령 예찬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가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20-05-19 김명준 1,9505
1384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22 김명준 1,9503
140118 유혹을 피하지 말라. |1| 2020-08-15 김중애 1,9502
140614 믿는 이들의 영적 족보 -전통의 뿌리, 정체성-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9-08 김명준 1,9506
141008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020-09-25 김중애 1,9501
1459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앙체험 나눔은 교만이 아닙 ... |2| 2021-04-09 김현아 1,9506
146808 ■ 6. 필리스티아와의 전투 / 사무엘과 사울[2] / 1사무엘기 ... 2021-05-13 박윤식 1,9500
150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30) 2021-09-30 김중애 1,9505
79 샘물 2000-04-19 박병란 1,9509
2835 신앙인의 유형 2001-10-03 이인옥 1,9495
2851 우리가 참으로 기뻐해야하는 이유 2001-10-06 오상선 1,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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