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19 어른이 된다는 것.. 2002-06-21 최은혜 4075
6636 붉은함성 500만이여- 2002-06-24 이풀잎 3785
6646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2-06-26 편종철 3625
6647 기회 2002-06-26 박윤경 3145
6653 나를 자랑합니다 2002-06-27 박윤경 3635
6657 세 친구 2002-06-28 박윤경 3665
6671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2-07-02 안창환 4705
6685 천사의 가게 2002-07-03 박윤경 3675
6700 마녀와 요술거울 2002-07-06 최선이 3185
6717 만남의 소망 2002-07-09 박윤경 3605
6723 이웃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2002-07-09 손영환 4165
6729 기다림 2002-07-10 박윤경 4535
6737 아버지...사랑합니다... 2002-07-12 박윤경 2985
6769 얻은 것과 잃은 것... 2002-07-16 안창환 3705
6804 사람들이 싫을 때 2002-07-21 손영환 3625
6807 엄마의 e-메일 2002-07-22 박윤경 2925
6824 미선 친구님...보세요 2002-07-23 이우정 2665
6829     [RE:6824]우정님... 2002-07-24 김미선 531
6826 눈물을 닦아줄 사랑 2002-07-24 박윤경 3185
6834 만족 2002-07-24 최은혜 2775
6852 장애 아동에게 이해와 사랑을 ... 2002-07-26 한성숙 2115
6858 꽃을 위한 동화 2002-07-27 최은혜 3415
6862 친구야 미역국 먹었니? 2002-07-29 이우정 2815
6869     [RE:6862]우정님도 미역국 드셨나요? 2002-07-29 김미선 400
6871        [RE:6869]고마워요...축하인사^^ 2002-07-29 이우정 300
6866 희망이란 2002-07-29 박윤경 3375
6867 지하철에서 본 묘한 인연 2002-07-29 박윤경 3995
6868 어떻게 다 갚을까요? 2002-07-29 박윤경 3955
6873 행복 2002-07-30 Sun J. You 3295
6893 부드럽게 밀어내기 2002-07-31 박윤경 2805
6894 배부른 모금함 2002-07-31 박윤경 2685
6911 내가 들 수 있는 만큼의 무게 2002-08-02 최은혜 3985
6919 진정한 사랑은.. 2002-08-05 최은혜 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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