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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0120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감옥에 갇히시다 ... \|1\|	2021-09-21	장병찬	870	0
100583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 \|1\|	2022-02-07	장병찬	870	0
101285	★★★† 영혼의 우선적인 과제는 자기 자신의 뜻을 죽이는 것 - ... \|1\|	2022-08-23	장병찬	870	0
102291	★★★★★† [하느님의 뜻] 107.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 \|1\|	2023-03-10	장병찬	870	0
853	하느님께서 "NO" 라고 말씀하셨다.	1999-12-31	김남은 베로니카	869	26
3525	둘째딸 이야기	2001-05-18	정탁	869	33
3058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4\|	2007-10-13	노병규	869	10
60105	중남미 꾸스코 - 산또 도밍고 성당	2011-04-03	노병규	869	2
61727	그리스도論/교회 42 회	2011-06-07	김근식	869	1
85174	묵주 기도 4단 \|1\|	2015-07-07	김근식	869	1
92244	문득 파리의 거리가 생각이 나서	2018-04-13	유재천	869	0
93046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2\|	2018-07-13	김현	869	0
93661	묵주 기도 성월 \|1\|	2018-10-08	강헌모	869	0
94019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18-11-20	강헌모	869	0
94113	걱정 없이 사는 9가지 지혜 \|1\|	2018-12-03	김현	869	3
94118	[복음의 삶]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소통하고 싶어 하십니다 ...	2018-12-03	이부영	869	0
95809	노년의 자기관리 \|2\|	2019-08-22	유웅열	869	3
96460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2\|	2019-11-20	김현	869	2
97197	^^	2020-05-03	이경숙	869	1
98857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2\|	2021-01-21	김현	869	1
9921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	2021-03-04	강헌모	869	2
100071	거짓말	2021-09-13	이경숙	869	0
101374	梅一生寒不賣香 [매화는 평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2022-09-18	이종원	869	1
60672	그리스도論/마리아론 36 회	2011-04-25	김근식	868	1
82590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1\|	2014-08-09	강헌모	868	2
82719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2014-08-31	강헌모	868	3
85981	얼굴 없는 천사 \|2\|	2015-10-09	김영식	868	1
86476	♠ 따뜻한 편지 ♠ -『 사진으로 만난 나의 신부 』	2015-12-09	김동식	868	1
89710	하느님의 지혜에 이르는 7단계-(3)	2017-04-04	신주영	868	1
91465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 \|1\|	2018-01-17	유웅열	8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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