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97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2| 2019-04-13 김현 8651
95576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 2019-07-21 유웅열 8652
95771 ‘남극 폭군’ 얼룩무늬물범은 왜 협동 사냥에 나섰나 2019-08-19 이바램 8650
96910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2| 2020-02-17 김현 8652
98721 신의음식 15가지 효능 |1| 2021-01-06 강헌모 8651
98931 순대국 한그릇 '가슴찡한 글입니다' |1| 2021-01-29 김현 8652
9921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 2021-03-04 강헌모 8652
100120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감옥에 갇히시다 ... |1| 2021-09-21 장병찬 8650
102310 †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 |1| 2023-03-15 장병찬 8650
62354 ♧ 침묵하는 연습 |4| 2011-07-06 노병규 8648
70423 신록의 진주 월아산과 산사들 2012-05-10 노병규 8642
82470 `돛과 삿대`의 교훈 |1| 2014-07-19 강헌모 8642
82719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2014-08-31 강헌모 8643
82812 당신의 미소가 꽃이에요 |3| 2014-09-18 허정이 8642
85241 ♣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3| 2015-07-15 김현 8640
8543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3| 2015-08-04 김현 8644
85981 얼굴 없는 천사 |2| 2015-10-09 김영식 8641
86021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2| 2015-10-14 강헌모 8647
86629 젊음 2015-12-29 유재천 8640
86723 그냥 믿어야 하나요? / [아! 어쩌나] 325. |2| 2016-01-11 김현 8643
91908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2018-03-16 이부영 8640
92426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 2018-04-29 김현 8641
92939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2018-06-29 이수열 8641
93519 여러분의 마음을 하느님께.. 2018-09-15 신주영 8640
93583 여행은 발로 철학하기다. 2018-09-26 유웅열 8641
94113 걱정 없이 사는 9가지 지혜 |1| 2018-12-03 김현 8643
94118 [복음의 삶]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소통하고 싶어 하십니다 ... 2018-12-03 이부영 8640
94821 시간은 사실, 돈보다 더 값진 것이다 |1| 2019-03-18 김현 8642
95809 노년의 자기관리 |2| 2019-08-22 유웅열 8643
96045 * 카르파넬라의 노트 [Quarderno Carpanera]* 2019-09-24 돈보스코여자재속회 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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