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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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917 소리없는 총의 피해자는 누구? 2001-10-06 공정민 83822
37652 유무상통마을의"나무조각"과"순명" 2002-08-24 황정호 83824
55490 한국천주교의 대위기!(펀글) 2003-08-02 황명구 83819
110716 성부 성자 성령중에 누가 제일 높으신가? |18| 2007-05-09 이성훈 8389
111155 태안의 '장명수' 바다를 소개합니다 |4| 2007-05-28 지요하 8386
112193 주호식 신부님 성경쓰기 완필을 축하드립니다. |23| 2007-07-21 신성구 83816
123531 "사제들의 일치"를 더 이상 흔들지 맙시다. |9| 2008-08-25 소순태 83818
131217 시애틀한인성당 홈페이지 안내 2009-02-20 정명철 8380
158999 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홍성덕 83814
159055     Re:홍성덕님께 고함... 2010-08-01 홍세기 2595
159001     Re: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지요하 45518
159013        Re:농부는 새벽 5시는 기상함니다 2010-07-31 홍성덕 4519
159002        Re: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홍성덕 3448
159006           Re:어느 바보가 땡볕에 일하나? 2010-07-31 지요하 40818
159015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홍성덕 3989
159021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지요하 3476
159022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홍성덕 3727
159023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지요하 3509
159024                          Re:고구마가 왜 죽습니까? 2010-07-31 홍성덕 3656
159025                             Re:당신이 책임 질꺼여...... 2010-07-31 홍성덕 3427
159026                                Re:제가 잘못 했습니다 2010-07-31 홍성덕 3767
159035                                   비닐 깔아도 그거 틈새로 삐집고 잡초 자라던데... 2010-08-01 김은자 3868
159010              지요하 형제님께.... 2010-07-31 장세곤 39515
171967 이런 소리 여기서 해도 되는지? 2011-03-05 김인기 8385
171969     일본의 치밀함은 상상을 초월 하는데 2011-03-05 문병훈 3316
171994        Re:그런데, 왜 이렇게 조용한 것입니까? 2011-03-06 김인기 2171
172016           조용하다니요? 2011-03-06 김복희 2081
180811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74 - 동강할미꽃 사진 모음 |2| 2011-10-10 배봉균 8380
180821     Re:동강할미꽃 찾아가는 길 |2| 2011-10-10 배봉균 3050
186905 명동성당은 제2의 꽃동네 사태가 될 것인가? |6| 2012-04-19 곽일수 8380
192801 고사성어 - 촉견폐일(蜀犬吠日), 월견폐설(越犬吠雪), 오우천월( ... 2012-10-08 배봉균 8380
199833 가진자들만 찾는 신부님!!! |4| 2013-08-04 류태선 8380
200676 ◆제14회 조장들이 파라오에게 항의하고 모세에게 불평하다 : 탈출 ... 2013-09-03 우영애 8380
204288 처음 성당 가던 날, 추억 2014-02-24 유재천 8383
207198 [주인을 찾습니다] 디지털카메라 |1| 2014-09-04 이지혜 8381
207222 韓民族의 聖山,白頭山 天池 자락에 平和의 聖母像이 세워지면? ! ... 2014-09-06 박희찬 8383
20882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2015-05-01 주병순 8382
208925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 2015-05-22 이부영 8380
2095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5-09-11 주병순 8383
210770 내 주님의 어머지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6-05-31 주병순 8383
2113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16-09-02 주병순 8383
215139 단테의 『신곡』 강좌 5월3일 개강! / 한글, 한문 서예 13일 ... 2018-04-25 김하은 8380
215851 트럼프 정부는 종전선언 약속을 이행하라! 2018-07-28 이바램 8380
217234 새 하늘과 새 땅 2019-01-05 박현희 8380
218714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19-09-17 주병순 8380
21943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0-01-25 주병순 8380
223671 10.12.화."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 ... |1| 2021-10-12 강칠등 8381
223749 10.26.화."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루카 13, 21) |1| 2021-10-26 강칠등 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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