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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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051 부부싸움 (성직자란...에 대해) 2001-05-03 김델리아 83725
27911 성녀이소사성당의 해결책(토론토) 2001-12-27 가브리엘 8374
35821 손석희의 시선집중 2002-07-05 에우제니오 8370
46432 [펀글] 상식 밖의 의료원신부.. 2003-01-09 이주연 8375
46437     [RE:46432]이 아침에... 2003-01-09 류대희 26432
46444     이주연씨는 의료원편이구려... 2003-01-09 김안드레아 19313
46460     [RE:46432]의료원장 2003-01-09 김경기 14214
46464     [RE:46432]이래서 2003-01-10 이재호 11210
47275 [펌]나는 cmc에서 근무하는 의사다... 2003-01-26 이영미 83712
47276     [RE:47275]겁쟁이 의사 2003-01-26 장인철 23618
47280        [RE:47276] 가톨릭출신이니까그러죠.. 2003-01-26 윤미옥 1950
47283        [RE:47276] 제가 왜?? 2003-01-26 이영미 1920
47330        [RE:47276] 2003-01-26 유재근 1432
47399           [RE:47330] 재근아 2003-01-27 장인철 1573
47361     [RE:47275]엄청 잘 났군. 2003-01-27 류대희 1257
52250 #52226 안성재님과 신부님께 드리는 글 2003-05-16 한우송 83710
59658 성탄구유사진 2003-12-13 이안나 8370
112193 주호식 신부님 성경쓰기 완필을 축하드립니다. |23| 2007-07-21 신성구 83716
139867 정치...논하실 분들 국회게시판으로 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3| 2009-09-09 조혜영 83712
16922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열 아홉번째- 2011-01-07 황규직 8375
199571 신천지에 미혹된 엄마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7| 2013-07-24 서민희 8370
199586     Re:신천지에 미혹된 엄마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2| 2013-07-24 안성철 2590
199578     이만희의 신격화 1,2.3 |4| 2013-07-24 이정임 3150
199579        신천지가 가톨릭에 주는 치명타 |72| 2013-07-24 이정임 5050
199620           Re:신천지 함 찾아봤어요. |4| 2013-07-25 신성자 4280
199574     아버님을 아직 신천지로 인도하지 않으셨다니... |1| 2013-07-24 이효숙 4600
202492 우리가 잊고있는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 ... 2013-12-05 김중원 8377
204987 교황님, 기혼자들에게: 평화 유지를 위해 유엔을 부를 필요는 없습 ... 2014-04-03 김정숙 8374
205237 세월호 세우면 어떨까 2014-04-19 변성재 8372
208619 † 聖 비오 신부님 어록 아시아語 번역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15-03-16 김범석 8370
209616 싸늘한 기온에 좋은 차 2015-09-22 유재천 8370
210454 말씀사진 ( 이사 50,4 ) 2016-03-20 황인선 8372
214798 교황, “예수와 연결된 뿌리를 잘라내지 말라” |1| 2018-03-30 이부영 8371
215653 제33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7/28-8/5 초대합니다! 2018-07-02 성령강림사도수녀회 8372
218615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19-08-28 주병순 8370
218621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9-08-30 주병순 8370
21868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9-09-13 주병순 8370
219467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20-02-01 주병순 8370
22376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2021-10-28 주병순 8370
226989 설명절입니다, 만나려면 인정해야 합니다/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3| 2023-01-21 양남하 8373
227132 ★★★† 40.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 ... |1| 2023-02-03 장병찬 8370
227543 03.22. # 오늘의 묵상 2023-03-22 강칠등 8370
19464 을지로 입구역에서 생긴일... 2001-04-12 이재경 83618
19550     [RE:19464] 2001-04-16 김대포 681
25022 참으로 가관 입니다. 2001-10-09 김성국 83615
28709 토론토의 진상 2002-01-16 민부 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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