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87 저와 결혼합시다!! 2002-12-21 안창환 4875
7907 우리들을 위하여 2002-12-26 이요한 3335
79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01-01 정인옥 4135
7962 할아버지 제가 ... 2003-01-04 김봉철 3235
7971 "아직과 이미 사이" 2003-01-05 김희옥 4195
7976 사랑 합니다 2003-01-05 김은숙 4095
7978 예전에는 몰랐지만 2003-01-05 박윤경 3725
7992 나를 낮추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2003-01-08 박윤경 4345
8003 슬픔, 좀 무시하면 어떨까요? 2003-01-10 이강림 3825
802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14 현정수 3265
8043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17 현정수 4525
8045 햇살-사랑짓 2003-01-17 홍기옥 3745
8053 내 위에 파란 하늘이 있다. 2003-01-18 안창환 4595
809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27 현정수 3055
811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30 현정수 2725
8121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03 현정수 2935
8144 촛불 켜는 밤 2003-02-06 박윤경 4325
8157 평화를 사랑합시다! 2003-02-08 김영길 3105
8159 # 남녀와 회사의 차이 2003-02-08 김광회 4275
820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16 현정수 4435
822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2003-02-19 박윤경 4405
8232 행복의 변신 2003-02-19 홍기옥 3595
8247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3-02-21 안창환 5605
8259 보속에서 보석으로.. 2003-02-23 배군자 3335
8272 전직 대통령들을 뉴스에 접하며...!!! 2003-02-26 김영길 2905
8284 기뻐해야 한다 2003-02-28 장석영 4855
8304 가도 가도 끝없는 길-1 2003-03-06 홍기옥 3655
8337 그 겸손한 마음은 2003-03-12 장석영 4635
8343 거울을 보면서,,,, 2003-03-13 배군자 3215
8348 특별한 동창들과의 따뜻한 자리 2003-03-14 김영길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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