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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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399 04.11.부활 제2주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 ... 2021-04-11 강칠등 8280
227143 젊음 |3| 2023-02-05 신윤식 8282
9159 삼각지님들의 고백,고맙습니다. 2000-03-13 정혜란 82731
23992 23987]기가 막혀서... 2001-09-02 안현신 8277
35288 "허튼소리"(CMC노조원에게) 2002-06-21 황정호 82741
35298     [RE:35297]헛소리 잘 읽었소..... 2002-06-21 조화운 2157
74626 103위 성인전 23, 聖 남명혁 (다미아노 1801~1839) ... |19| 2004-11-13 신성구 82717
104584 마이크 로져스씨를 소개 합니다. |3| 2006-09-23 박요한 8276
104585     이라크의 한 소도시 시장이 보낸 감사의 편지... 2006-09-23 박요한 2276
104591        Re:미국인이 본 한국의 특징 VS 한국 기자의 댓글 |9| 2006-09-23 박영호 38012
104588        Re: 박요한님, 차라리 신고하세요^^* 2006-09-23 이현철 37915
104589           Re: 조금 지나치신 것은 아닌지요? |6| 2006-09-23 박요한 34910
104590              Re: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1| 2006-09-23 이현철 38215
104596                 Re: 에효... |9| 2006-09-24 안은정 3989
106451 "격세지감"--중계방송 3탄입니다 |40| 2006-11-24 고도남 82718
112219 과달루페(멕시코)-성모님 발현 이야기. |1| 2007-07-23 이복자 8271
130156 어머니, 내 어머니! 첫토요신심 미사[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 ... |16| 2009-01-30 박명옥 8277
130169     '감곡' 강론,신심 = '방죽' 자극제? [내용 추가] |23| 2009-01-30 장이수 39011
139807 세속의 친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 |31| 2009-09-08 양명석 82722
151796 사순 1주일 - 장이태(경환프란치스코)신부님 미사강론 동영상(명동 ... 2010-03-21 김건호 8271
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 ... 2013-12-09 김정숙 8273
203390 절실한 현실 |4| 2014-01-16 김성준 82710
203772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4| 2014-02-02 노병규 82719
204020 두 하인과 새끼줄 |2| 2014-02-14 노병규 82710
208196 모든 구름에는 빛 무리가 있답니다. 2015-01-01 김인기 8277
210193 하느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게 아니라.. 2016-01-17 변성재 8272
21462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21 - “국가인권위, 한동대의 ... 2018-03-13 하경희 8271
214628     Re: [경악] 한동대의 동성애 성매매 세미나(들꽃 학생 모임) 2018-03-13 하경희 7230
214627     Re: 교원 10명 중 7명 "교권침해 심각…헌법에 '교권' 담아 ... 2018-03-13 하경희 5260
215139 단테의 『신곡』 강좌 5월3일 개강! / 한글, 한문 서예 13일 ... 2018-04-25 김하은 8270
215536 백악관 '북미회담 기념주화'에 文대통령 이름도 들어가 2018-06-14 이윤희 8271
22159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29 장병찬 8270
221852 ★예수님이 사제에게 - 멸망의 도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28 장병찬 8270
22368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21-10-15 주병순 8270
227033 이태석 신부, 그 따뜻한 기억 |1| 2023-01-25 박윤식 8273
19663 개그맨 이창명과 MBC 2001-04-20 이재경 82611
28097 토론토 한인성당 2001년 마지막 주일미사 2002-01-02 글라라 82616
44024 사제가 귀족이건 아니건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2-11-22 황명구 82621
47607 [[펌]]꽃동네 문제에 대하여 대자보 인터뷰 2003-01-31 나승용 8266
120080 교회에게 묻읍니다. |40| 2008-05-03 송두석 8268
120093     다음은 이분들이 올린 글들입니다. |4| 2008-05-04 송두석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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