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49 나의딸 유스티나에게 2003-03-14 김희영 3025
8374 그대로 나타내면 |1| 2003-03-18 장석영 3645
8398 거룩한 무관심이 있다면 2003-03-22 장석영 4515
8408 봄에 만난 친구 2003-03-24 홍기옥 4385
8415 위로와 평온이 2003-03-26 장석영 4035
8416 실패할 수 있는 용기 2003-03-26 박윤경 5605
8428 부부가 넘어야 할 고개 2003-03-28 김미영 6395
8429 좋은 글... 2003-03-28 박윤경 5825
8454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2003-04-01 김미영 6465
847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6 현정수 3505
8475 연분(緣紛) 2003-04-07 홍기옥 5145
847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7 현정수 4585
848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0 현정수 3325
8500 독백 2003-04-14 홍기옥 4205
8502 오래된 이야기 2 2003-04-14 권영화 5115
8503 결심을 잃기보다는 2003-04-15 장석영 4555
8519 내 마음의 향기 2003-04-20 신은진 2,4965
8595 여성은............. 2003-05-10 장석영 4785
8602 인간의 교만이 바로 잡초인 것을...! 2003-05-12 김영길 4945
8627 만남을 위한 시간 2003-05-20 권영화 4535
8696 예수님의 고통이 이보다 더할까요 2003-06-02 박찬진 4105
8703 지갑속 하나의 작은 행복 2003-06-04 최지환 4745
8712 서로가...행복을 나르는사람이.. 2003-06-06 이영순 4365
8806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을 했니?" 2003-06-25 홍기옥 3315
8812 마지막 정점에서 2003-06-26 윤석구 3035
8834 야훼는 나의 목자 2003-06-30 윤석구 3415
8855 이 세상의 괴로움을.... 2003-07-03 장석영 3605
8889 참으로 오랫만의 흐뭇함 2003-07-10 최순식 3575
8899 요즘 내게 필요한 기도.. 2003-07-13 김문주 3975
8922 아 알몬드! 2003-07-17 kwangilkim 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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