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4 110- 바로 이 얼굴... 2003-10-23 배순영 1,94110
5890 수군덕=파렴치한 짓 2003-11-06 박근호 1,94119
111186 4.2."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너는 이것을 믿느냐?" - 파주 ... 2017-04-02 송문숙 1,9410
12412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8.'거룩한 지 ... |1| 2018-10-10 김시연 1,9411
1243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몸도 깨끗이 씻지 ... 2018-10-17 김중애 1,9415
1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22) 2018-10-22 김중애 1,9412
124715 11.1.행복 하십시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11-01 송문숙 1,9413
125381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10| 2018-11-23 조재형 1,9419
129580 ♥5월10일(금) 나환자에게 온몸을 바친 선교사...聖 다미안 신 ... 2019-05-09 정태욱 1,9411
13298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업적지향적 삶과 의미지향적 ... |4| 2019-10-04 김현아 1,94111
138282 5.16.“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택한 ... |1| 2020-05-16 송문숙 1,9413
139563 7.18."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 2020-07-18 송문숙 1,9411
154943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1| 2022-05-08 김중애 1,9411
18 고요속에서 느꼇던 기쁨 1999-07-22 김용범 1,9412
2144 20 07 09 (목) 평화방송 미사 저의 죄의 상처가 새 생명을 ... 2020-08-03 한영구 1,9410
2145 [탈출]자유와 해방의 법, 십계명을 받다 2001-04-09 상지종 1,9405
2211 뭔가 중요한 일(21) 2001-04-27 김건중 1,94012
2240 문을 바라보자... 2001-05-07 오상선 1,94016
3182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2002-01-21 이인옥 1,94011
5862 죄송스런 마음에... 2003-11-02 노우진 1,94024
6090 속사랑-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 2003-12-09 배순영 1,9409
503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실과 위선 |3| 2009-10-30 김현아 1,94018
70591 겸손을 구하는 기도 2012-01-19 김용대 1,9400
114586 연중 제22주간 토요일(9/9) 2017-09-08 박미라 1,9400
11460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3주일)『 ... |1| 2017-09-09 김동식 1,9401
117682 [천주교와 개신교]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 2018-01-19 김중애 1,9400
11924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2018-03-25 김중애 1,9400
1209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상하좌우로 사랑하라는 말씀) 2018-06-07 김중애 1,9401
12146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1| 2018-06-26 최원석 1,9401
124079 ■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1| 2018-10-08 박윤식 1,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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