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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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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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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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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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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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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2
아 알몬드!
2003-07-17
kwangilkim
302
5
8969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2003-07-25
김희옥
391
5
9015
좋은 사람은
2003-08-01
이우정
530
5
9048
[사제일기]Take, Lord, and receive all my ...
2003-08-09
현정수
278
5
9107
성령의 열매인 진실,기쁨,사랑...
2003-08-21
김영길
449
5
9112
그래도 삶은 아름다워...
2003-08-22
김영길
488
5
9152
[사제일기] 나는 무대에서 죽고 싶다
2003-08-28
현정수
389
5
9175
카드 빚?
2003-09-02
김영길
368
5
9184
잊을 수 없는 "착한 사마리아인"
2003-09-04
김영길
487
5
9188
어우러지기
2003-09-05
이요한
354
5
9208
감사로움으로.....(추석 명절을)
2003-09-09
이우정
379
5
9255
믿음이란?(옮긴 글)
2003-09-19
정종상
544
5
9303
부모의 기도
2003-10-02
허경남
405
5
9328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2003-10-08
송수일
355
5
9350
연어-안도현
2003-10-11
권영화
323
5
9352
아름다운 이웃...?
2003-10-12
김영길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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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2
잎사귀의 특별한 자리
2003-10-14
박영희
372
5
9377
[사제일기] 하늘이 참 맑다. 우리 사는 세상처럼..
2003-10-19
현정수
320
5
9404
고여 있는, 그러나 흔들리는
2003-10-24
이우정
463
5
9437
고난을 통한 거룩한 삶
2003-11-01
유소연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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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4
물방울
2003-11-03
정종상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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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9
위령성월에 -이해인 수녀-
2003-11-08
정종상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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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후기
2003-11-10
권영화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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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법 과 사랑 받는법```
2003-11-29
김범호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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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5
아름다움= 믿음,신뢰할 수 있는 사람
2003-12-13
김영길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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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7
감실앞에서…
2003-12-21
정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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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2003-12-25
정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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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6
여러분께 주님의 기도 한번...
2003-12-30
손영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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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08
손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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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2004-01-15
김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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