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750 세월 노트 |2| 2014-09-04 허정이 8622
83432 ▷ 서로의 체온으로 |2| 2014-12-13 원두식 8623
84083 ▷ 먼저 주는 힘 |5| 2015-03-02 원두식 8623
84631 2015년의 봄 |3| 2015-04-22 유재천 8621
84852 ♠ 행복 편지『감동』- "승가원의 천사들" |2| 2015-05-24 김동식 8626
86483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5-12-09 김현 8621
86517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증 3편 / 이채시인 |1| 2015-12-14 이근욱 8620
86739 성숙한 신앙 / 양심적인 행위 2016-01-13 김현 8622
86740 우울증 |6| 2016-01-13 이청심 8621
87149 서로의 체온으로 |1| 2016-03-06 강헌모 8621
87602 "온유한 사랑으로" : 생명 2016-05-10 유웅열 8620
89628 하느님 말씀으로 우리들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2| 2017-03-21 유웅열 8621
90695 기도의 향기 |1| 2017-09-21 김철빈 8620
93053 특활비, 꿈의 직장 국회에선 월급이 2번! 2018-07-13 이바램 8621
93601 부와 한마음 |2| 2018-09-29 유재천 8620
94021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1| 2018-11-20 김현 8620
94141 [영혼을 맑게] '이혼하고 마음의 상처가 병이 되어 죽고 싶어요. ... 2018-12-06 이부영 8620
94144 하루가 짧답니다 |1| 2018-12-06 유재천 8620
94570 여유란.. |2| 2019-02-06 허정이 8620
94659 좋은글 /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1| 2019-02-21 김현 8622
96499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2| 2019-11-25 김현 8623
96797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20-01-23 김현 8622
97539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26 장병찬 8620
98108 두 개의 종이봉투 2020-10-14 강헌모 8623
98134 ★ 사정이 달라지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19 장병찬 8621
98221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2| 2020-10-30 김현 8622
98331 '인생이란' |1| 2020-11-14 이부영 8621
99250 성숙한 믿음 |2| 2021-03-08 김현 8623
102094 ★★★★★† [하느님의 뜻] 41.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 ... |1| 2023-02-04 장병찬 8620
925 도둑의 성서 2000-02-01 데레사 8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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