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930 ♣ 언제나 그렇게.... ♣ |1| 2015-06-07 박춘식 1,0230
84929 묵주 기도 8단 2015-06-07 김근식 9120
84928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2015-06-07 김현 2,7159
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4| 2015-06-07 류태선 2,53115
84925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015-06-07 김현 9821
84924 ▷ 복 짓는 말(言)과 죄 짓는 말(言) |1| 2015-06-07 원두식 2,5214
84923 ♠ 따뜻한 편지-『‘안주’와 ‘도약’』 |1| 2015-06-07 김동식 8092
84922 ☆세상 모든 일에 순서가...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6-06 이미경 8503
84921 ♣ [나의 묵주이야기] 126. “아니,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 ... 2015-06-06 김현 9591
84920 당신이 좋아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2편 / 이채시인 2015-06-06 이근욱 6690
84918 ♠ 행복 편지『감동』-〈17살 학도병의 편지〉 |2| 2015-06-06 김동식 8494
84917 ▷ 인간이 극복해야 할 여섯가지 결점 / 제60회 현충일 |3| 2015-06-06 원두식 8964
84916 ♣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2| 2015-06-06 김현 8080
84915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외 3편 / 이채시인 |1| 2015-06-05 이근욱 6960
84914 ☞『어머니에 관한 시』- '어머니 - 황지우外 4편' |4| 2015-06-05 김동식 2,6411
84913 신발 한짝 |1| 2015-06-05 김영식 2,5866
84912 묘비명<다 쓰고 갑니다> |6| 2015-06-05 노병규 2,06916
84911 ♣ 우리 서로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1| 2015-06-05 김현 1,0291
84910 ▷ 칭찬 무침, 칭찬 볶음”으로 차린 식탁 2015-06-05 원두식 2,1465
84909 왜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2편 / 이채시인 |2| 2015-06-05 이근욱 6751
84908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2| 2015-06-04 유재천 1,2923
84907 ☞ 좋은 시-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1| 2015-06-04 김동식 4,2755
84906 ▷ 아’ 하고‘ ’어‘ 가 다르다 / 대화의 기법과 처세 |3| 2015-06-04 원두식 2,5494
84905 ♣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3| 2015-06-04 김현 2,9562
84904 어느 어린이의 눈물겨운 글 |4| 2015-06-03 김영식 2,5376
8490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5-06-03 이근욱 8012
84902 ♣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5-06-03 김현 2,5201
84901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 주머니없는 수의 |4| 2015-06-03 노병규 2,5386
84899 ▷ 들킨 자와 안 들킨 자 / 6월의 시 |3| 2015-06-02 원두식 2,1566
84897 ♣ 행복과 불행이란 마음의 습관 |2| 2015-06-02 김현 2,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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