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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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562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2) |1| 2020-02-12 장병찬 8240
22160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회적인 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01 장병찬 8240
22381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하나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21-11-04 주병순 8240
22381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 ... 2021-11-05 주병순 8240
224230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01-15 장병찬 8240
227898 ■† 11권-12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 ... |1| 2023-04-29 장병찬 8240
14630 성당 건물 생각해 봅시다. 2000-10-18 이영직 82348
15541 [움직이는]gif화일[성탄]그림,제공! 2000-12-09 김분도 8232
21437 신부님의 고통 2001-06-22 김복희 82311
22633 영화 [미션] 그리고 의견. 2001-07-18 김지선 82348
22635     [RE:22633]좋은 내용..^^ 2001-07-18 박태식 2541
31650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 2002-04-01 피플스튜디오 82314
32000 우째 이런 일이 ??? 2002-04-13 한우송 8237
34061 가톨릭 신학대학 축제에 다녀오던 날 2002-05-27 이옥 82337
34063     [RE:34061]참 좋은 글입니다. 2002-05-27 최미정 27112
34877 예수님이 어떻게 돌아가셨게~요. 2002-06-11 조승연 82342
37332 절두산 '부활의 집'회원들께 알려 드립니다. 2002-08-16 조미라 8230
43047 이제 성당에 나가지 않겠습니다. 2002-11-07 이정선 82319
43053     [RE:43047]..... 2002-11-07 정원경 26217
43056     [RE:43047]안타깝지만 그렇게 하세요 2002-11-07 안철규 26728
43059     기도는요... 2002-11-07 지현정 24426
81207 난생 처음 회혼식에 참석하다 |3| 2005-04-07 지요하 82310
112800 ............................. 이 사진 ... 2007-08-18 권태웅 8235
112832     Re: 보이지 않는 성당 사진입니다. |4| 2007-08-20 김광태 1602
114565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낸 한 순교자의 편지 |5| 2007-11-12 박여향 8236
129754 저도 김O희 님처럼 탈회합니다. |14| 2009-01-19 이현숙 8234
159367 이스라엘 성지순례, 구경꾼에서 평화 위한 여행자로(담아온 글) 2010-08-06 장홍주 8234
159369     Re: 그리스도인의 성지순례 2010-08-06 장홍주 1063
167234 친구여,지나치게 나대거나 설치지 마시게 2010-12-07 임덕래 82319
167238     Re: 삭제 2010-12-07 신성자 3627
167242        속 좁은 여자가 맞긴 맞나 보네? 2010-12-07 정광석 4667
167243           Re:무슨 말씀이신지요? 2010-12-07 신성자 3479
167256              와~ 멋진글... 2010-12-07 김은자 2582
167250              이 중에 하나겠지요... 2010-12-07 홍세기 2714
202876 EWTN-TV 방송 청취 - 25일 새벽 5:30 성 베드로 대성 ... |1| 2013-12-24 소순태 8232
205503 CNN이 평가한 한국의 10대 특징... |1| 2014-05-08 윤기열 8232
20797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4-11-24 주병순 8232
208696 ‘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새 성당 봉헌식) |2| 2015-04-02 이부영 8233
210485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 2016-03-29 손재수 8233
210832 말씀사진 ( 갈라 2,20 ) 2016-06-12 황인선 8231
21124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2016-08-23 주병순 8233
214921 부활절과 예수 선종(善終) 2018-04-07 목을수 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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