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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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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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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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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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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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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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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역시 신부님이셨다.
2003-11-01
마남현
1,967
20
5909
부담 안에 깃든 희망
2003-11-09
노우진
1,319
20
5918
아이들이 당하는 고생
2003-11-10
노우진
1,645
20
5926
45세의 입학생들...
2003-11-11
마남현
1,726
20
5938
[RE:5926]
2003-11-12
김정숙
1,277
0
6026
복음산책 (연중34주간 수요일)
2003-11-26
박상대
1,680
20
6183
복음산책 (요한 사도 복음사가)
2003-12-27
박상대
2,037
20
6390
인생의 허전함
2004-01-31
양승국
1,538
20
7088
기도를 편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
2004-05-20
박용귀
1,757
20
7109
기도의 힘
2004-05-24
박용귀
2,666
20
8372
(복음산책) 성인들의 후광(後光)
|2|
2004-11-01
박상대
1,579
20
9126
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9|
2005-01-20
양승국
1,464
20
9409
사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16|
2005-02-11
양승국
1,571
20
11375
산다는 것은 어제의 일들과 결별하는 일
|2|
2005-06-22
양승국
1,324
20
11534
상처,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7|
2005-07-04
양승국
1,500
20
11733
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
|5|
2005-07-24
양승국
1,137
20
11757
상인의 묵상
|2|
2005-07-26
양승국
1,241
20
11896
오늘 극심한 고통 중에 살아가시는 분들께
|4|
2005-08-08
양승국
1,250
20
12544
수사님께서 남기신 유품 한 박스
|9|
2005-09-27
양승국
1,313
20
13237
'설레임'
|6|
2005-11-01
양승국
1,140
20
13551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7|
2005-11-16
양승국
1,156
20
14617
광야에서
|8|
2006-01-01
양승국
1,574
20
15069
박수 갈채 속에서...
|8|
2006-01-19
이인옥
1,060
20
15402
미움덩어리, 제거 대상 제1순위
|5|
2006-02-03
양승국
1,065
20
16534
살아도 살아있지 못한 순간
|6|
2006-03-20
양승국
1,096
20
16570
제일 힘든 게 뭐지요?
|5|
2006-03-22
양승국
1,138
20
17167
나는(예수님)는 현재 부활이요,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
|9|
2006-04-15
박민화
920
20
17755
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 인간
|5|
2006-05-11
양승국
1,010
20
17850
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아래
|7|
2006-05-16
양승국
1,115
20
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5|
2006-05-26
양승국
1,030
20
18075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4|
2006-05-28
양승국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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