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10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6 최원석 1800
185105 송영진 모세 신부님_<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 ... 2025-09-26 최원석 1751
185104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배척을 ... 2025-09-26 최원석 1493
185103 양승국 신부님_오랜 방황과 고민, 성찰 끝에 발견한 주님의 얼굴! 2025-09-26 최원석 1763
185102 오늘의 묵상 [09.26.금] 한상우 신부님 2025-09-26 강칠등 1612
185101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2025-09-26 최원석 1721
185100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025-09-26 박영희 6401
1850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은, 나는 누구인가? <기도가 답 ... |2| 2025-09-26 선우경 1976
185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6) 2025-09-26 김중애 2401
185097 하느님의 그리스도 2025-09-26 김종업로마노 1450
185096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4| 2025-09-26 조재형 2785
1850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8-22 / 연중 제25주간 금요 ... 2025-09-26 한택규엘리사 1720
185094 어머니 사랑의 향기 |1| 2025-09-26 김중애 1750
185093 [고해성사]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2025-09-26 김중애 1471
185092 기도의 십계명 2025-09-26 김중애 1832
185091 매일미사/2025년 9월 26일 금요일[(녹) 연중 제25주간 금 ... 2025-09-26 김중애 1540
185090 [슬로우 묵상] 앎의 빛 -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 2025-09-25 서하 1831
185089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1] 정욕과 유혹에 흔들린 젊은이의 회 ... |1| 2025-09-25 장병찬 1600
185088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9-25 장병찬 1730
185087 ■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당신 신원을 묻기 전일지라도 / 연중 제2 ... 2025-09-25 박윤식 1571
185086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3| 2025-09-25 조재형 2237
185085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25-09-25 박영희 1412
185084 9월 25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9-25 강칠등 1662
185083 오늘의 묵상 (09.25.목) 한상우 신부님 2025-09-25 강칠등 1612
18508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5 최원석 1411
185081 송영진 신부님_<오늘날에도 헤로데처럼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습니 ... 2025-09-25 최원석 1732
185080 이영근 신부님_“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루카 9,9 ... 2025-09-25 최원석 1794
185079 양승국 신부님_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2025-09-25 최원석 1784
185078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7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 ... 2025-09-25 최원석 1702
1850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우정의 여정’ “회 ... |1| 2025-09-25 선우경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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