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71 "상처는 치유하기 위해 존재한다." (의사도 포기한 아이) |7| 2005-01-06 박종진 3465
12779 깊은 산 속 옹달샘 |11| 2005-01-13 김엘렌 4955
12809 성체 체험의 경이와 성체 신심 |1| 2005-01-15 유웅열 3935
12885 돌아온 탕자의 비유- 안셀름 그륀 신부 |1| 2005-01-21 유웅열 6135
12924 아름다운 10가지 이야기 2005-01-24 신성수 4645
12987 당신은 고독하지 않습니다 2005-01-28 오진우 3915
13033 어머니께서 주시었던 씨앗 하나... |2| 2005-02-02 노병규 3035
13177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05-02-12 박현주 4365
13201 살아가는 동안에... |6| 2005-02-14 정영희 5675
13261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8| 2005-02-18 노병규 5775
13310 너는 내 아들이라 |19| 2005-02-21 황현옥 3695
13342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모릅니다 |6| 2005-02-23 박종진 5915
13361 |6| 2005-02-25 정영희 3235
13389 꽃구경도 하세요!!! |7| 2005-02-27 노병규 3345
13426 예수님 생애(한국판) |6| 2005-03-02 노병규 2635
13526 수녀님 말씀 지켰던 10년 세월 |1| 2005-03-09 최갑석 3945
13551 ♧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2| 2005-03-10 박종진 4405
13567 꽃샘 바람이 차가운 것도 ...(펌) 2005-03-11 이현철 3385
13575 아름다운 곳에서 그분과 함께 보낸 한시간 [나암리성지] |3| 2005-03-12 강성현 2895
13613 내면의 아름다움 |2| 2005-03-15 양은자 4805
13673 ♧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사순 묵상글과 그림] |2| 2005-03-19 박종진 5355
13682 낮 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005-03-20 목온균 4375
13688 (133) 꿈 |9| 2005-03-21 유정자 5125
13692     Re:(133) 오리의 꿈 ^^* |4| 2005-03-21 이현철 2464
13738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마더 데레사)- 펌 2005-03-25 이현철 4265
13756 ♧ 일곱살 소녀의 편지 |12| 2005-03-27 박종진 4555
13797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펌) |4| 2005-03-30 이현철 4225
13835 안테나가 운다! |1| 2005-04-01 이현철 3545
13885 어머니의 노래-3 2005-04-04 장유간 3515
13895 교황님 생전의 모습들,,,(펌) |4| 2005-04-05 이현철 5275
13911     Re:교황님 생전의 모습들,,,(펌) 2005-04-06 정명희 1830
13899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의 직접 육성 및 직접 부르신 노래.. ... |4| 2005-04-06 노병규 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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