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923 ♠ 따뜻한 편지-『‘안주’와 ‘도약’』 |1| 2015-06-07 김동식 8132
84922 ☆세상 모든 일에 순서가...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6-06 이미경 8563
84921 ♣ [나의 묵주이야기] 126. “아니,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 ... 2015-06-06 김현 9631
84920 당신이 좋아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2편 / 이채시인 2015-06-06 이근욱 6730
84918 ♠ 행복 편지『감동』-〈17살 학도병의 편지〉 |2| 2015-06-06 김동식 8514
84917 ▷ 인간이 극복해야 할 여섯가지 결점 / 제60회 현충일 |3| 2015-06-06 원두식 8984
84916 ♣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2| 2015-06-06 김현 8110
84915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외 3편 / 이채시인 |1| 2015-06-05 이근욱 7000
84914 ☞『어머니에 관한 시』- '어머니 - 황지우外 4편' |4| 2015-06-05 김동식 2,6431
84913 신발 한짝 |1| 2015-06-05 김영식 2,5896
84912 묘비명<다 쓰고 갑니다> |6| 2015-06-05 노병규 2,07616
84911 ♣ 우리 서로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1| 2015-06-05 김현 1,0311
84910 ▷ 칭찬 무침, 칭찬 볶음”으로 차린 식탁 2015-06-05 원두식 2,1485
84909 왜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2편 / 이채시인 |2| 2015-06-05 이근욱 6771
84908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2| 2015-06-04 유재천 1,2963
84907 ☞ 좋은 시-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1| 2015-06-04 김동식 4,2835
84906 ▷ 아’ 하고‘ ’어‘ 가 다르다 / 대화의 기법과 처세 |3| 2015-06-04 원두식 2,5554
84905 ♣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3| 2015-06-04 김현 2,9602
84904 어느 어린이의 눈물겨운 글 |4| 2015-06-03 김영식 2,5486
8490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5-06-03 이근욱 8052
84902 ♣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5-06-03 김현 2,5271
84901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 주머니없는 수의 |4| 2015-06-03 노병규 2,5416
84899 ▷ 들킨 자와 안 들킨 자 / 6월의 시 |3| 2015-06-02 원두식 2,1586
84897 ♣ 행복과 불행이란 마음의 습관 |2| 2015-06-02 김현 2,5710
84896 ▷ 유태인의 아기 목욕 기도문 |7| 2015-06-02 원두식 2,93115
84895 ♠ 따뜻한 편지-『보이지 않는 사랑』 |2| 2015-06-01 김동식 2,5444
84894 6월의 아침, 6월의 숲, 2편 / 이채시인 |2| 2015-06-01 이근욱 8791
84893 ♣ 어느천재의 마지막인사 |3| 2015-06-01 김현 2,5074
84892 ♠ 따뜻한 편지-『전쟁 속 사랑』 2015-06-01 김동식 2,5813
84891 ♣ 좋아지는 사람을 만나는 기쁨 |1| 2015-06-01 김현 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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