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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9610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경 순교 480주년 추모[브레이크뉴 ... \|4\|	2015-09-21	박관우	1,050	4
209608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15-09-21	주병순	641	2
209607	정결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생겼던 이유는? -교리교사의 고백-	2015-09-20	이광호	1,137	2
209606	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09-20	김유철	1,161	6
209674	Re: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10-08	김인기	589	0
209604	말씀사진 ( 지혜 3,9 )	2015-09-20	황인선	858	2
209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5-09-20	주병순	747	3
209602	(근조) 임언기(안드레아)신부님 선종 (9/15) \|1\|	2015-09-19	이현철	3,358	3
20960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 ...	2015-09-19	주병순	829	2
209599	"서울할망 정난주"	2015-09-19	이지은	788	0
209598	생활성가 피정 (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	2015-09-19	신기룡	2,055	0
209596	루하 피정 센터 피정안내 신청	2015-09-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290	0
209595	또다른 성소를 준비하며.... \|1\|	2015-09-18	김선영	1,006	2
209593	양재동 장군마을 주변 풍경	2015-09-18	유재천	938	0
209592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	2015-09-18	주병순	774	3
209591	"긴급 백혈구 헌혈요청"	2015-09-17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684	0
209589	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15-09-17	주병순	926	4
209588	부용천 가을가는 길목	2015-09-16	김재욱	1,111	2
209587	지구촌의 불쌍한 국가들	2015-09-16	유재천	1,061	2
209586	서울대교구 법원	2015-09-16	김종업	2,409	0
209585	오늘 미사는 제게 너무 특별합니다.. \|1\|	2015-09-16	박근수	1,283	2
2095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 ...	2015-09-16	주병순	1,208	3
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 ...	2015-09-15	주병순	1,173	4
209579	돌고래호 침몰 사고의 기록	2015-09-14	유재천	937	0
209578	성십자가 현양축일에.....	2015-09-14	김선영	724	1
209577	프란치스코 손수건	2015-09-14	김서영	1,028	0
209576	조선의 아이콘 소현세자와 천주교의 관련성 심층진단[브레이크뉴스-2 ... \|5\|	2015-09-14	박관우	1,221	2
209574	비탈길	2015-09-14	이영주	850	3
20957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15-09-14	주병순	630	2
209571	냉담자가 왜 그렇게 많을까 \|1\|	2015-09-13	김유철	1,100	8
209569	유감 있소!!	2015-09-13	변성재	7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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