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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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97 저작권 침해게시물 삭제요청합니다 |1| 2015-05-15 이근욱 8490
85775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2015-09-16 김현 8492
85863 [감동실화] 엄마의 걸음마 |1| 2015-09-25 김현 8497
85888 아버님 추모미사에서 아롱이를 기억하다 2015-09-29 박여향 8490
86440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15-12-05 김현 8491
8644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3| 2015-12-06 강헌모 8494
92777 행운을 불러오려면. . . . . |1| 2018-06-10 유웅열 8491
93207 남북, JSA 비무장화, DMZ 유해발굴 등 협의 2018-08-01 이바램 8490
93845 [영혼을 맑게]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을 때' 2018-10-29 이부영 8490
95224 우와~~ 우리 어무이! 참 예뿌기도 하네...." 2019-05-20 이명남 8494
95675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1| 2019-08-07 김현 8492
95916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 / 복지사가 들려준 이야기 |2| 2019-09-06 김현 8492
96686 노년을 행복하게 |2| 2019-12-26 유웅열 8490
97245 모든것을 잃었을때야 비로소 보이는것들.... 2020-05-13 이경숙 8490
100691 †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 [하느님의 뜻이 영혼 ... |1| 2022-03-07 장병찬 8490
40099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칼릴 지브란 |9| 2008-11-20 김미자 84811
59745 오늘의 기도 / 구례 운조루의 봄 |3| 2011-03-22 김미자 8487
82201 ♠ 시간은 쉬임없이 흘러가고... |5| 2014-06-08 원두식 8485
82934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조언 |2| 2014-10-06 원두식 8485
83428 망운성당 복사단 |2| 2014-12-12 김상신 8480
85022 비가 오는데도 가물어 2015-06-20 유재천 8480
85475 ☆상처 없는 독수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8-09 이미경 8482
86510 행복한 크리스마스 |3| 2015-12-13 유재천 8482
86520 보고프다. |6| 2015-12-14 김춘희 8481
91806 바람아...... |1| 2018-03-05 이경숙 8480
93110 ‘택배노조 테이저건 사건’으로 본 경찰의 공무집행, 무엇이 문제일 ... 2018-07-20 이바램 8480
93126 [영혼을 맑게] '오직 하나뿐인 그대' |1| 2018-07-22 이부영 8480
93165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2| 2018-07-27 김현 8481
93230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1| 2018-08-04 김현 8482
93342 영혼의 병과 약 |2| 2018-08-18 김현 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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