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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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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장이수 |
8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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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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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
문병훈 |
82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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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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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정란희 |
43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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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존경과 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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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김용창 |
51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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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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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오소연 |
52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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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아버지를 우습게 알면,자식도 부모를 개떡같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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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
임덕래 |
82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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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학교 - 신령한 언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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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
한영구 |
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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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디날리(Denali) 국립공원의 곰, 무스, 맬러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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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
배봉균 |
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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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런게 않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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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
강칠등 |
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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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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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
주병순 |
8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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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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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
김정숙 |
8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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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思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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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김동식 |
8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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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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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소순태 |
37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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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새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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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
노병규 |
82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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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12개국 16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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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김정숙 |
82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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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황 프란치스코: 19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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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장길산 |
48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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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명예 교황님: 사임에 관한 루머들은 단지 어이없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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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
김정숙 |
8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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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을 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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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
김영훈 |
82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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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험담은 평화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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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
김정숙 |
8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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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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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
주병순 |
8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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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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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
주병순 |
82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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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성당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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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
강희경 |
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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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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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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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런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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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
조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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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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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
이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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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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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
손재수 |
8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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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과 예수 선종(善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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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목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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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동영상/ 탈동성애자 타이의 "나의 결혼생활은 가장 만족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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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하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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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신장의 부작용 (책임이 따르지 않는 성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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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변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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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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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오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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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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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이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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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대통령 된 뒤에도 변한게 없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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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
이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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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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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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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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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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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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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주병순 |
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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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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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장병찬 |
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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