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64 군산 미룡동 성당 어버이 날 전 신자 나눔잔치 |1| 2015-05-11 이용성 1,2171
84763 ♣ 그리운 얼굴하나,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2015-05-11 김현 2,1830
84762 친절이 낳은 선물 2015-05-11 노병규 2,6395
84761 ▷ 10분의 법칙 |4| 2015-05-11 원두식 2,57911
84760 묵주 기도 11댠 : 승전 4 2015-05-10 김근식 8490
84759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2| 2015-05-10 김현 2,7493
84758 ▷ 빈말부터 시작해 보자 2015-05-10 원두식 2,5996
84757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5-09 이미경 2,5934
84756 ☆오월의 노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5-09 이미경 1,0191
84755 달마산 미황사 |1| 2015-05-09 유재천 1,2932
84754 소나무(pinus densiflora) |3| 2015-05-09 유해주 9303
84753 ♣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3| 2015-05-09 김현 2,6193
84752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신부님의 시 |3| 2015-05-09 원두식 3,2117
84750 ♣ [나의 묵주이야기] 122. 간절한 기도로 길어올린 희망 / ... 2015-05-08 김현 2,5544
84749 인연 |1| 2015-05-08 류태선 2,5705
84748 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2015-05-08 강헌모 2,6165
84747 ▷ 어버이날을 맞아서 |2| 2015-05-08 원두식 2,5655
84746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2| 2015-05-08 김현 2,6641
84745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수녀님 |1| 2015-05-08 원두식 2,6265
84744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행복, 2편 / 이채시인 |2| 2015-05-07 이근욱 2,6201
84743 내가 만든 인연 하나 |3| 2015-05-07 강헌모 2,5953
84742 ♣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 |1| 2015-05-07 김현 2,5601
84739 ♠ 따뜻한 편지-『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3| 2015-05-07 김동식 2,5363
84738 예송리 상록수림과 해변 |1| 2015-05-07 유재천 9941
84737 ♠ 행복 편지『감동』- (부부의 감동스토리) |7| 2015-05-07 김동식 2,5119
84736 ♣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1| 2015-05-07 김현 9940
84735 ▷ 마음을 훈훈하게하는 이야기 |4| 2015-05-07 원두식 2,6496
84734 ♣ 행복과 자존감 ♣ - 홍성남신부님 - |4| 2015-05-06 박춘식 2,7119
84732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 2015-05-06 이근욱 9011
84733     Re: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 2015-05-06 박예희 6801
84731 사랑의 샘물 |3| 2015-05-06 강헌모 2,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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