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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1005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5-12-20	주병순	974	2
210050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2015-12-19	주병순	859	2
210047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	2015-12-18	주병순	726	2
210045	꿈의 실현	2015-12-17	유재천	899	1
210043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2015-12-17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51	0
210042	정결이라는 단어가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1\|	2015-12-17	이광호	1,038	2
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12-17	주병순	824	2
210039	국보문화재 “석고각”이 80년만에 철거된 이유는?[브레이크뉴스/문 ...	2015-12-16	박관우	1,061	1
210038	미술심리 상담 참가하실 분을 찾습니다..	2015-12-16	강지언	985	0
21003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15-12-16	주병순	794	3
210032	서울강서구에 마곡동 이 있습니다.	2015-12-15	이종태	1,314	2
210031	세계 인구 73억과 한국	2015-12-15	유재천	1,070	0
210030	전교와 관련있는 다종교 다문화 장례식의 문제	2015-12-15	문병훈	1,193	3
210029	★ 긴급 내용 필독 ★ \|1\|	2015-12-15	김동식	1,365	1
210028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5-12-15	주병순	736	2
210027	사제는 직업인이 아니다 \|2\|	2015-12-14	이학연	1,124	10
21002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15-12-14	주병순	724	1
210023	즐거운 크리스마스	2015-12-13	유재천	713	1
210022	SAM합창단원모집	2015-12-13	김원동	694	0
210021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15-12-13	주병순	792	1
210020	말씀사진 ( 스바 3,17 )	2015-12-13	황인선	826	1
210019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15-12-12	주병순	759	1
210018	성탄과 2015년 연말, 2016년 연초 예절 시간표 <천진암성지 ...	2015-12-12	박희찬	1,074	1
210015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15-12-11	주병순	864	2
210012	IS는 세 번째 적그리스도를 자처	2015-12-11	변성재	969	2
210011	저의 막강한 보조기억장치	2015-12-11	변성재	1,125	0
21000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15-12-10	주병순	724	3
210007	월급 쟁이	2015-12-09	유재천	905	2
21000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5-12-09	주병순	733	2
210002	자비의 희년, 그 '거룩한 문(Holy Door)'이 열리다. \|2\|	2015-12-08	김정숙	1,186	4
210004	자비의 특별 희년(Extraordinary Jubilee of M ... \|1\|	2015-12-09	김정숙	66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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