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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하루

웃으며 하루하느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하느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다투고 싸우며 시기 하고 사랑을 않했으면 서로를 다 거리두어 살라 하십니까~하느님 !우리가 얼마나 죄를 짓고 손으로 나쁜 짓을 했으면 어디가나 소독제와 물로 다 씻게 하십니까~하느님 !우리가 이웃간의 사랑이 얼마나 없었 ...

하경호

2021-01-29 5 2,836 0 반대(0)
엄마들의 거짓말 베스트10

엄마들의 거짓말 best10 10.엄만 네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거짓말 하지마! 9.너 이번에 일등하면 xxx 사 줄게! 8.너 거짓말하면 엉덩이에 털 난다! 7.엄마 저거 사 줘(아이가).. 알았어. 내일 사 줄게(엄마가) 6.너 거짓말하면 경찰 아저씨가 데려간다! 5.밤 늦게 돌아다니면 호랑이가 ...

이상윤

2001-06-17 4 546 0 반대(0)
아빠의 이멜

컴퓨터에 그리 능숙하지 않으신 우리 아빠.... 어디서 이멜 보내는 걸 배워오셨나봅니다. 아빠 : (거드름 피우면서)"나 이멜 보낼줄 안다~~" 나 : "응"(텔레비젼 보면서 뒹굴뒹굴~~) 아빠 : "나 이멜 보낼줄 안다니까!!!!!" 나 : (귀찮아 ...

이상윤

2001-06-17 4 352 0 반대(0)
남편과 강아지의 공통점

<남편과 강아지의 공통점> 1. 털이 많다. 2. 먹이를 챙겨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잘 알아듣질 못한다. 4. 시간을 내서 놀아주어야 한다. 5. 버릇을 잘 들여놓지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

이상윤

2001-03-28 4 340 0 반대(0)
식사기도(펌)

어느 신부님이 돈 많은 교우 집에 초대를 받았다. 그 교우는 신부님께 뭘 대접할까 생각하다가 신부님이 소주를 잘 드신다는 걸 알고는 소주와 기타 안주들을 내놓았다. 열받은 신부님..그리도 명색이 사제인데.. 애써 태연한 척 식사기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그리고 ...

김보민

2001-08-07 4 530 0 반대(0)
드라마 현실차이

.. .. ▣ 친구와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 [드라마] 어딜 가도 주차 할곳이 꼭 있다. [현 실] 주차할 곳 찾아 다니느라시내를 세 바퀴 이상 돌아다니다 겨우 남의 가게 앞에 몰 래 주차하려다 욕만 무지 듣는다. ▣ 술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갔다 [드라마] 아들 : “어머니 ...

이상윤

2001-07-20 4 227 0 반대(0)
[군대버젼] 당신과 나

당신과 나....-군대버전-> * 당신이 핑크 빛 하이힐을 신고 팔랑팔랑 걸어갈 때 나는 진흙 묻은 전투화 신고 40K 행군했고 * 당신이 새로 나온 청바지 입고 한껏 맵시를 낼 때 난 땀에 찌들어 냄새나는 전투복 입고 구보했으며 * 당신이 ...

이상윤

2001-07-30 4 344 0 반대(0)
(펌)엽기간판

내가 본 엽기적인 글들 중 가장 엽기적인 간판글.. 하늘엔 영광 땅에는 굴비 재밌져? 성바오로선교넷서 펀 글로 본인도 이 글 보고 넘어갔습니다.^^

김보민

2001-07-16 4 285 0 반대(0)
성모님 사랑해요^^*

어느날 어느 시간, 하늘나라에서 성요셉과 어린 예수님이 대화중이셨다. 예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셨다. "아빠... 오늘도 라면이에요?..." 이에 성요셉께서 지극히 자애롭게 조금은 미안한 어조로 응답하셨다. "얘야 너의 어머니는 오늘도 발현중이라 바쁘시단다...-_-;"

하경호

2004-09-18 4 1,106 1 반대(0)
저... 엄...청...나...게 (훌쩍~) ...

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이 글 쓰면서 많이 울었어염....엉~엉~ㅠ.ㅠ 이 글 쓰면서 펑펑 울었다니까염~~~ ...ㅠ.ㅠ ㅠ.ㅠ ↓ 마우스로 주욱 긁어주세염~...ㅠ.ㅠ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

안은정

2004-10-16 4 832 3 반대(0)
어느 노부부

어느 노부부 어느 노부부가 20층이 넘는 고층 아프트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쇼핑을 하고 와 보니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있었다. 노부부는 사온 식료품 중에 아이스크림 등 녹기 쉽고 상하기 쉬운 것들이 있으므로 힘들지만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다. 노부부는 올라가는데 지루하지 않게 서로 번갈아 가며 농담을 주고 받기로 했다. 노부부가 ...

안은정

2004-09-03 4 1,361 7 반대(0)
잘가요 엄마 !!!

잘가요 엄마 한 젊은 남자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한 중년의 노부인이 계속 남 자를 쫓아다녔다. 남자는 별 신경 쓰지 않고 물건을 담아서 계산대로 가는데 노인이 남자의 앞에 와서 섰다. "이봐요 젊은이, 옛날에 헤어진 내 아들과 너무 닮았구려. 내가 계속 쳐다봐서 기분 나빴지요?" "아니에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한가지 ...

노병규

2004-11-06 4 499 2 반대(0)
애 엄마는 - 못봤어요???

신부님이 신호등에 대기하고 있는데 오토바이 한대가 옆에 멎었다. 그 오토바이에는 아빠인듯한 아저씨와 아들인듯한 꼬마가 타고 있었다. 신호등이 파랗게 바뀌자 오토바이가 튕겨져 나가듯 뛰쳐 나가면서 뒤에 타고있던 꼬마가 아스팔트위로 떨어졌다. 신부님은 얼른 차에서 내려 그 꼬마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쫓아가 아빠를 세웠다. ...

임덕래

2004-06-08 4 1,018 2 반대(0)
교정에서 싸우는 학생들을 본 교수님들

대학 교정에서 싸우는 학생들을 본 교수님들...^^ 1. 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3.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4. 행정학과 교수님 : "경찰불러~!" 5.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 " ...

이상윤

2001-09-30 4 453 0 반대(0)
주막도 시류를 타는구나..속편..

우리 학교가 드뎌 축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번의 정행학부 주막 이름... 오사마 빈 라덴... 이신건 열분덜도 다 아시져? 그런데 오늘 축제서 정행학부는 메뉴도 엽기이더군여...^^;;;; (녹색은 음식 이름임다..) 아프가니스탄전-----------> 파전 해물 초토화--------->해물파전 감자 지상 투입- ...

김보민

2001-09-26 4 385 0 반대(0)
설 손자,부산 손자..

치매 기운이 있는 어느 할머니는 손자,손녀들이 많았는데,그 중 서울 손자와 부산 손자가 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와 손자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시고 계시는데,할머닌 자꾸 밥알을 흘리며 드셨다.. 서울 손자가 할머니에게’할머니,밥알 흘리시면서 드시지 마세요..’ 그래도 할머니는 계속 밥알을 흘리셨다.. 서울 손자 ...

김보민

2001-09-26 4 485 0 반대(0)
사오정

* 성명 : 사오정 * 본적 : 누굴 말입니까? * 호주 : 가본 적 없음 * 성별 : 사 * 신장 : 두개 다 있음 *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 * 지원동기 : 우리학과 동기인 영구랑 같이 지원했음 * 모교 : 엄마가 다닌 ...

이화균

2001-09-13 4 541 0 반대(0)
대학 교정에서 싸운는 학생들 본 교수님들..

대학 교정에서 싸우는 학생들을 본 교수님들...^^ 1. 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3.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4. 행정학과 교수님 : "경찰불러~!" 5. 응용통 ...

이화균

2002-01-19 4 619 0 반대(0)
테러후유증-꼭 이래야만 하나여? ㅜ.ㅜ

김보민

2002-02-28 4 507 0 반대(0)
고백성사의 보속

강신부님과 박신부님은 어릴적 부터 아주 절친한 사이였다.신부님들도 고백성사를 해야 하는데, 어느 사순절시기에 강신부님은 친 구인 박신부님께 고백성사를 보게 되었다. 죄의 고백 후 박신부님 말씀 : 에, 보속으로 "십자기의 길 14처 기도"를 ...

노병규

2005-03-23 4 798 2 반대(0)
Re:고백성사의 보속....박신부 내가 졌다 ...

그 성사가 있은후 세월은 흘러 흘러~~~~ 다음에 강신부가 다시 박신부에게 성사를 보았는데... 강신부 덜덜 떨면서 어떤 보속을 줄까 걱정이 태산 같은데... 박신부~~고백이 끝난후 보속으로 주모경 한 번 하십시요...하더라나.... 강신부~~휴 살았다....공연한 걱정을 했구만....ㅎㅎㅎ ...

박현주

2005-03-23 1 516 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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