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137 매일미사/2025년 8월 14일 목요일[(홍)성 막시밀리아노 마리 ... 2025-08-14 김중애 1750
184136 신앙 - 용서, 구원은 죄로부터 출발 2025-08-14 김종업로마노 1411
1841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21─19,1 / 성 막시밀리아노 ... 2025-08-14 한택규엘리사 1510
184134 성모 승천 대축일 |5| 2025-08-14 조재형 2845
184132 축복을 드립니다. 2025-08-14 이경숙 1280
184131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 2025-08-13 박윤식 1783
184130 ■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 연중 제19주 ... 2025-08-13 박윤식 1571
184129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1| 2025-08-13 장병찬 1620
184128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1| 2025-08-13 장병찬 1560
184127 ╋ 071.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 ... |1| 2025-08-13 장병찬 1260
18412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2025-08-13 최원석 1512
184124 8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8-13 강칠등 1773
184123 오늘의 묵상 (08.13.수) 한상우 신부님 2025-08-13 강칠등 2171
18412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3 최원석 1955
184121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 ... 2025-08-13 최원석 1552
184120 이영근 신부님_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마태 18,1 ... 2025-08-13 최원석 1743
184119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 2025-08-13 최원석 2271
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 2025-08-13 최원석 1913
184117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25-08-13 박영희 2263
1841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 중심의 공동체 “죽음을 날마다 ... |2| 2025-08-13 선우경 2145
18411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장 완벽하게 사람을 잃는 법 ... 2025-08-13 김백봉 2270
184114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 2025-08-13 김중애 2142
184113 [부활의 기쁨]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2025-08-13 김중애 1741
18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3) 2025-08-13 김중애 2066
184111 매일미사/2025년 8월 13일 수요일[(녹) 연중 제19주간 수 ... 2025-08-13 김중애 1390
184110 하늘은 늘 열려(풀려)있다. 2025-08-13 김종업로마노 1480
184109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2025-08-13 이경숙 1571
18410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4| 2025-08-13 조재형 2904
1841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15-20 / 연중 제19주간 수 ... 2025-08-13 한택규엘리사 1630
184105 [슬로우 묵상] 꿰매는 손 -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1| 2025-08-12 서하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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