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435 필수와 쓰레기 (필수와 똥) 2025-04-12 유경록 730
181434 오늘의 묵상 (04.12.토) 한상우 신부님 2025-04-12 강칠등 1073
181433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5-04-12 박영희 982
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 2025-04-12 최원석 1155
181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12) 2025-04-12 김중애 1156
181430 송영진 신부님_<‘희생’은 남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는 ... 2025-04-12 최원석 782
1814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12 최원석 802
181428 이영근 신부님_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요한 ... 2025-04-12 최원석 962
181427 양승국 신부님_놀라운 겸손의 덕이요 자기 낮춤! 2025-04-12 최원석 733
181426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 ... 2025-04-12 최원석 472
1814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45-56 / 사순 제5주간 토요 ... 2025-04-12 한택규엘리사 470
181424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2025-04-12 김중애 691
181423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 2025-04-12 김중애 891
181422 매일미사/2025년 4월 12일 토요일[(자) 사순 제5주간 토요 ... 2025-04-12 김중애 660
181420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4-11 장병찬 690
181419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1| 2025-04-11 장병찬 530
181418 ★★★9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 ... |1| 2025-04-11 장병찬 840
181417 ■ 십자가와 함께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 사순 제5주간 ... 2025-04-11 박윤식 631
181416 ^^ 2025-04-11 이경숙 492
1814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 2025-04-11 주병순 650
18141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으로 자처하면 하느님을 ... 2025-04-11 김백봉7 742
181413 송영진 신부님_<좋은 일, 하느님의 일, 내가 구원받는 일.> 2025-04-11 최원석 593
1814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4-11 최원석 502
181411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한다.”(요 ... 2025-04-11 최원석 854
181410 양승국 신부님_ 관계 안에서 상호 성장을 위한 배움의 노력이 필요 ... 2025-04-11 최원석 684
181409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2025-04-11 최원석 603
181408 오늘의 묵상 (04.1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4-11 강칠등 973
181406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25-04-11 박영희 813
181405 4월 1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4-11 강칠등 651
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무지에 대한 답 ... |2| 2025-04-11 선우경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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