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598 사랑은 분별의 잣대 - 8.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8-08 김명준 49810
66613 예측 불가능한 하루/ 최강 스테파노신부 |1| 2011-08-09 오미숙 63610
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8-09 노병규 64110
66656 그리스도의 향기를...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11 오미숙 61910
66737 자존심과 믿음 - 송봉모 신부 |1| 2011-08-14 노병규 77510
66951 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반영억 라파엘 신부-(마태오23,2 ... 2011-08-23 김종업 66710
66957 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충고’라는 것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24 오미숙 61410
67042 할 수 있는 것 먼저 하세요-반영억라파엘신부-(마태오 25,14- ... 2011-08-27 김종업 51810
6710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의 힘 |1| 2011-08-29 김혜진 65410
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30 오미숙 61610
6729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 |1| 2011-09-06 김혜진 60010
67307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07 노병규 69610
67434 내가 기적을 이루어야 반영억신부- (루가 7,11-17) 2011-09-13 김종업 44310
674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들을 양식으로 내어주는 어 ... 2011-09-14 김혜진 53210
67495 자기 비움(self-emptying) - 9.15, 이수철 프란치 ... |1| 2011-09-15 김명준 63510
67564 충만한 삶 - 9.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1-09-18 김명준 41610
67582 절대적으로 은폐된 세상으로의 여행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9-19 오미숙 65010
676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영의 눈 2011-09-20 김혜진 64110
67641 고통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들/ 최강 스테파노신부 |1| 2011-09-22 오미숙 61910
67686 ‘성전(聖殿)’에 대한 묵상 - 9.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1-09-23 김명준 44310
67698 눈 먼 사람들 / 최강 스테파노신부 |2| 2011-09-24 오미숙 51910
677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실천하지 않는 믿음 2011-09-24 김혜진 66810
677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러면 천 번을 찍어라!" 2011-09-28 김혜진 79510
67891 '잘 산다는 것'의 바른 의미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10-03 오미숙 53110
67939 하나면 되는데 둘을 가지고 있지는 아니한가/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10-05 오미숙 56710
68034 사람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10-09 오미숙 58910
68181 성령의 사람 - 큰 산, 큰 바위, 큰 나무 같은 사람- 이수철 ... 2011-10-15 김명준 51510
6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10-17 이미경 90710
68218 너희의 뽐내는 힘을 부수리라 /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10-18 오미숙 61810
68228 도반의 행복 - 김찬선 레오나르도 산부 |1| 2011-10-18 노병규 74310
165,375건 (581/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