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목)
(녹)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16 얼굴 2002-04-27 김태범 1,9319
4361 당신만 OK한다면 2002-12-22 양승국 1,93121
10269 교황님이 가르쳐주신 묵주기도 |4| 2005-04-04 이현철 1,93110
109026 ■ 하느님 섬기고 가족 사랑하는 성가정/ 예수, 마리아, 요셉의 ... 2016-12-30 박윤식 1,9310
115883 11.2.♡♡♡하느님의 뜻을 행하면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11-02 송문숙 1,9316
11680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십자가의 성 요한 사 ... |1| 2017-12-13 김동식 1,9311
116926 12.19.강론."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 |1| 2017-12-19 송문숙 1,9310
118836 기도와 단식/4, 단식과 감사하는 마음 |1| 2018-03-08 김중애 1,9310
119249 ■ 회개와 자선으로 영원한 생명을 / 주님 수난 성지주일 나해 2018-03-25 박윤식 1,9311
12044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목정'에서 맺은 굳은 결의! |4| 2018-05-14 김리다 1,9313
122202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1| 2018-07-25 김중애 1,9312
124829 복자 알라노의 묵주기도 전파 2018-11-05 김철빈 1,9310
127491 한티성지에서 배운 신앙의 교훈( 한티성지 카페에 올린 글) 2019-02-10 강만연 1,9310
12827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2| 2019-03-14 김동식 1,9312
140414 코로나 시대에 주일미사 참례 |1| 2020-08-29 강만연 1,9312
141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16) 2020-10-16 김중애 1,9316
1468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내 기쁨은 주님, 나는 그 ... 2021-05-13 박양석 1,9312
15246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8| 2022-01-23 조재형 1,93112
154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0) |1| 2022-04-10 김중애 1,9317
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34) 2001-05-10 김건중 1,93010
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2) 2001-06-26 박미라 1,93010
2836 감사합니다...(10/4) 2001-10-03 노우진 1,9308
2839     [RE:2836]감사드리며... 2001-10-04 오상선 1,5342
3403 암시가 ... 2002-03-16 문종운 1,9307
6099 속사랑- 포이동 성당에서 2003-12-11 배순영 1,93010
8125 미사 참례 자세 |8| 2004-10-06 김영래 1,9305
40520 죽음은 모든 것을 깨끗이 한다 2008-11-02 김용대 1,9301
90018 ♡ 말문이 막힐 때 더 큰 것을 보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 |2| 2014-06-24 김세영 1,93016
105649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4| 2016-07-23 조재형 1,93014
108453 복음 선포의 사명 -세상의 중심, 세상의 빛-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6-12-03 김명준 1,93010
10999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존재에 대한 큰 가치 부여) 2017-02-10 김중애 1,9301
165,358건 (581/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