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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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82 ★ 연옥 이야기 4. 진정한 지혜와 신심 |1| 2019-11-10 장병찬 8460
96509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1| 2019-11-26 김현 8462
96692 ★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1| 2019-12-27 장병찬 8460
9705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1| 2020-03-27 김현 8461
97121 고향 같은 사당동 |2| 2020-04-13 유재천 8462
97152 '지혜로운 황혼의 삶' 2020-04-22 이부영 8460
98186 시월의 마지막 밤 |2| 2020-10-26 김현 8461
98598 '아내와 남편' |1| 2020-12-20 이부영 8463
101353 ★★★† 제15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 |1| 2022-09-14 장병찬 8460
84434 "주님 만찬 성목요일" -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 2015-04-03 박춘식 8451
84605 ☆내 영혼 바람 되어...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4-19 이미경 8451
85089 암의 발생 요인 |1| 2015-06-28 유재천 8453
85344 ♠ 따뜻한 편지-『어머니의 도시락』 |5| 2015-07-25 김동식 8454
85473 ☆나로부터의 시작...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8-09 이미경 8453
85763 어느 쪽이 행복한가! 2015-09-14 강헌모 8451
85767 돌고래호 침몰사고 기록 2015-09-14 유재천 8451
86091 ♠ 따뜻한 편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1| 2015-10-22 김동식 8453
86564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15-12-20 강헌모 8452
88974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등 8편 / 이채시인 2016-11-29 이근욱 8450
89464 ★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4| 2017-02-23 강헌모 8454
93460 가을 같은 인생 |1| 2018-09-07 강헌모 8451
94123 말이 곧 인품이다. 생김새가 양반이 아니다 |1| 2018-12-04 김현 8452
94747 하느님 사랑 |2| 2019-03-07 이경숙 8452
95014 촛불 |2| 2019-04-19 이경숙 8452
95295 ^^ 2019-05-31 이경숙 8451
9572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19-08-14 김현 8451
95732     Re: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19-08-14 이경숙 1530
96595 ★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1| 2019-12-10 장병찬 8450
96604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1| 2019-12-12 김현 8452
98481 아빠 2020-12-06 이경숙 8451
98525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1| 2020-12-11 김현 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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