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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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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0768 "한국 천주교회의 수장"이라는 표현이 사용된 예 2010-08-25 이정희 28510
160792        Re:침소봉대... 2010-08-25 이상훈 12111
160788        Re:자다가 봉창 2010-08-25 이신재 1315
160793 사회에서 교회용어를 잘 모르고 쓴것을 2010-08-25 문병훈 30610
160816 많이 세련되어진... 2010-08-26 배봉균 30610
160820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31 - 해바라기 사진 모음 2010-08-26 배봉균 32110
160825 그 지독한 승부근성 때문에? 2010-08-26 문병훈 23110
160899 마리아를 위한 기도. 2010-08-27 임상수 29410
160929     뭐랄까요... 2010-08-27 김복희 1403
161068 종교의 역활에 대하여 2010-08-29 전진환 39810
161096     Re:정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0-08-29 이성훈 25819
161124        Re:정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0-08-30 문병훈 2079
161070     Re:종교의 역활에 대하여 2010-08-29 곽운연 16215
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 ... 2010-08-31 박희찬 59310
161305     Re:신부가 바뀔 적마다,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 2010-09-01 문병훈 1661
161303 가라지란? 2010-09-01 문병훈 26310
161307     성경 말씀을 잘못 읽으면 독이 될 수 있어요. 2010-09-01 이정희 13910
161309        자신부터 들여다 보세요. 2010-09-01 김은자 12113
161407 .. 2010-09-02 김용창 30510
161462     . 2010-09-02 이성훈 1516
161477        .. 2010-09-03 김용창 1212
161496           . 2010-09-03 이성훈 1242
161436     Re:김 형제님께~ 2010-09-02 전진환 1431
161410     독성죄란... 2010-09-02 홍세기 2316
161427        Re:독성죄란... 2010-09-02 문병훈 1613
161430           .. 2010-09-02 김용창 1437
161435              김용창님 께. 2010-09-02 문병훈 1393
161431 마리아의 노래 사제의 노래 2010-09-02 김은자 33510
161547 Re:굿모닝, 이 동영상 (음악)도 감상해 보십시요~ 2010-09-03 양종혁 34310
161549     음... 땡인 줄로 아뢰오^^ 2010-09-03 김복희 2125
161551        씨니어인지 주니어인지... (추가 2) 2010-09-03 양종혁 19812
161558           Re: 역시 땡입니당~~저는 2010-09-03 전진환 1647
161560              염려 붙들어 매시길^^ 2010-09-03 김복희 1536
161562                 이분은 어느 세대입니까? 2010-09-03 양종혁 1496
161567                    곁가지(추가) 2010-09-03 김복희 1203
161573                       ↓참 치사하다 2010-09-03 김복희 1514
161599                          Re: 2010-09-04 양종혁 1065
161571                       Re:곁가지(추가) 2010-09-03 양종혁 1390
161552           엥???(추가+수정^^) 2010-09-03 김복희 1857
161553 천주교의 4대교리...(天主敎 基本敎理) 2010-09-03 김광태 1,24410
162221 중상층화된 한국교회, 어디로 가나? (담아온 글) 2010-09-14 장홍주 49710
162225     교회에서 대외 성명을 발표할 때 2010-09-14 이정희 15612
162231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에서 4대강 반대 미사 지속 할것이라고 2010-09-14 김은자 1429
162235           반칙입니다. 왜 4대강 글을 여기에? 2010-09-14 전진환 959
162232           활동을 하시더라도 2010-09-14 이정희 18611
162233              말 바꾸지 말고 본론 흐리지 말고/ 2010-09-14 김은자 15811
162409 아주 까놓고 청첩장에 계좌번호? 2010-09-16 박창영 56610
162423     Re:글을 읽고보니.. 2010-09-16 안현신 1542
162628 형제 자매라는 좋은 말 2010-09-19 이승복 36110
162662     Re:99% 동감합니다. 다만 2010-09-19 전진환 1044
162667        지적 수준의 차이겠지요 2010-09-19 이승복 1208
162650 전진환님에게 배지희님 글에 관한 건 2010-09-19 곽일수 47310
162688     ^^ 바쁘십니다...미팅주선하시느라... 2010-09-20 배지희 3147
162653     Re:형제님은...생각없으신가봐요.. 2010-09-19 안현신 25311
162665        Re:남의 글에 댓글을 달때에는 2010-09-19 전진환 2544
162681           Re:예의? 2010-09-19 정현주 2147
162671           Re:남의 글에 토달때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2010-09-19 안현신 1848
162651     Re:오케바리^^ 단 조건이 있습니다. 2010-09-19 전진환 2414
162658        만남의 조건에는 민증만 있으면 됩니다. 2010-09-19 곽일수 2459
162664           Re:만남의 조건에는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 2010-09-19 전진환 2604
162659           Re:인신 공격? 2010-09-19 전진환 2646
162663              Re:형제님이 서울대교구대변인이십니까?? 2010-09-19 안현신 22912
162655        사과? 왜? 2010-09-19 김은자 20312
162725 배지희님, 다들 마음 풀게 하여 주시지요~~ 2010-09-20 전진환 49210
162761     전진환군에게,,,,, 2010-09-20 장세곤 1489
162776        Re:장세곤 어르신께~~ 2010-09-20 전진환 1295
162734     추석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 ^^ 2010-09-20 배지희 20915
162746        Re:추석잘보내십시오.. 2010-09-20 안현신 1312
162758           Re위로 이사했습니다.(내용무) 2010-09-20 김용창 1150
162737        Re:추석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 ^^: 넵, 그리고 2010-09-20 전진환 1557
162738           Re:추석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 ^^: 넵, 그리고 2010-09-20 김용창 1717
162739              Re:김용창님 관심, 환영합니다. 2010-09-20 전진환 1636
162774 이정희님 가톨릭 교우 맞심니더~~ 2010-09-20 전진환 38510
162840     Re:안현신이요청합니다.. 2010-09-21 안현신 1274
162779     Re:답변글은 사양합니다. 죄송합니다. 의견이 다르시면 2010-09-20 전진환 1465
162788        Re:답변글은 사양합니다. 죄송합니다. 의견이 다르시면 2010-09-21 곽운연 1229
162846 KBS 아침 마당 시청 소감입니다. 2010-09-21 전진환 68510
162874     전님은 참으로 명예욕이 그득하신 분이세요... 2010-09-21 김은자 22019
162888        아이들 하는소리 귀담아듣지 마세요,,,, 2010-09-22 장세곤 17511
162869     Re:KBS 아침 마당 시청 소감입니다. 2010-09-21 문병훈 20610
162862     Re:KBS 아침 마당 시청 소감입니다. 2010-09-21 곽운연 2458
162855        Re:우와 머어찐 시청소감이네 2010-09-21 전진환 2248
162857              Re:추천도 안해주시면서 찬사는~~ 2010-09-21 전진환 2055
163003 배 루시아님, 저도 상식의 대화 원해요~~ 2010-09-24 전진환 68010
163013     Re:서울대교구 사무처에 문의해보겠습니다... 2010-09-24 안현신 2918
163016        Re:비켜가소서. 2010-09-24 정란희 2426
163044           솔선수범 2010-09-24 이정희 2086
163059              Re:정란희님의 글은나한테는 고마운글인데??? 2010-09-24 안현신 1904
163052              Re:솔선수범 2010-09-24 정란희 1714
163015        .... 2010-09-24 전진환 2252
163018           Re:다시 올립니다. 2010-09-24 정란희 2156
163020              Re:동감입니다, 그러나 2010-09-24 전진환 2137
163024                 Re:내이름 함부로껴넣지 마시오 2010-09-24 안현신 2458
163023                 Re:전진환 님, 그대 먼저... 2010-09-24 정란희 2177
163028                    Re:죄송합니다... 2010-09-24 안현신 2117
163009 침묵의 의미 2010-09-24 김용창 67510
163580     침묵은 침묵 2010-09-29 이중호 1590
163014     Re:침묵의 의미 2010-09-24 정란희 28912
163041        주관과 객관 2010-09-24 이정희 18810
163049           Re:그대의 주관 2010-09-24 정란희 1888
163019        안현신님께 답변 올립니다 2010-09-24 김용창 25710
163026           Re:답변잘들었습니다... 2010-09-24 안현신 2263
163027              Re네 감사합니다 2010-09-24 김용창 2285
163022           상상속 미움에서 벗어 나시길... 2010-09-24 정란희 2508
163042              상상과 실제 2010-09-24 이정희 2488
163046                 Re:그대의 상상 2010-09-24 정란희 1876
163048                    "내가 그렇게 좋으세요?" 2010-09-24 이정희 1806
163050                       . 2010-09-24 정란희 1856
163053                          증거 2010-09-24 이정희 2007
163056                             Re:증거 아님. 2010-09-24 정란희 2007
163058                                증거 맞음. 2010-09-24 이정희 1977
163066                                   Re:증거 안 맞음. 2010-09-24 정란희 1927
163021           Re:강추! 들을 귀가 있으신 분은~~ 2010-09-24 전진환 23112
163012     Re:그런데요... 2010-09-24 안현신 2345
163033 구역질 나는 군 미필자들 이야기 톡 까놓고 말한다 2010-09-24 문병훈 51410
163444 적개심을 없애는 인격적인 만남! 2010-09-28 정진 32210
163464     Re:저를 겸손하게 만드십니다. 2010-09-28 전진환 1539
163457     뜨끔^^ 2010-09-28 김복희 1356
163652 누구를 위한 성직자 유학인가? (담아온 글) 2010-09-30 장홍주 47310
163698 행진하면서 한 손으로 총 돌리는 공군의장대 2010-10-01 배봉균 72210
163724 모이지 않으면 힘과 명분이 없다 [기희연의 동원명령] 2010-10-01 장이수 31710
163725     누가 억지로 모이라고 합니까? 2010-10-01 김은자 19318
163759        Re: 또한...두고 볼 일입니다. 2010-10-02 정란희 1197
163728 왜, 난리를 피울까요 [대중 선동가의 경험] 2010-10-01 장이수 56210
163736     . 2010-10-02 이효숙 2223
163741        예전에 사진 같이 올린 하늘이 얘기군요... 2010-10-02 김은자 1604
163729     주교단과 하느님 [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 2010-10-01 장이수 26110
163735        Re:주교단과 하느님 [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 2010-10-01 지운환 22813
163754           '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장이수 1639
163755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지운환 16212
163766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김용창 1397
163769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지운환 1357
163775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추가 2010-10-02 김용창 1588
163773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곽운연 1283
163730        주교단과 하느님? 2010-10-01 김은자 23917
163801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2010-10-03 김은자 23010
163858 유머 시리즈 69 - 엄마~ 하느님하구 공놀이 할 고야~ 2010-10-04 배봉균 1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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