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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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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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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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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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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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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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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1
참괴(懺愧)
|2|
2006-08-03
노병규
287
5
21400
큰 슬픔은 벙어리가 된다는데
|3|
2006-08-03
홍선애
436
5
21402
첫사랑의 글들 & Ave Maria ㅣ Inessa Galante ...
|9|
2006-08-03
원종인
353
5
21411
생애 첫날인 양
|2|
2006-08-04
노병규
313
5
21469
물소리 바람소리 중에서.
|5|
2006-08-05
허선
294
5
21509
"예쁜 죽음"
|4|
2006-08-07
허선
467
5
21522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6|
2006-08-08
정정애
330
5
21534
영혼의 샘터.
|3|
2006-08-08
허선
215
5
21537
희망에 곰팡이 슬 때 / 정채봉
|2|
2006-08-08
노병규
341
5
21563
근육강화/혈액순환/통증 해소에 의해 만병을 다스리는 진수운동
|2|
2006-08-09
김재춘
259
5
21594
◑나는 당신의 영원한 비밀이 되고 싶다...
|2|
2006-08-10
김동원
238
5
21597
내마음에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4|
2006-08-10
양춘식
314
5
21610
숲속의 소리-오카리나 연주앨범
|1|
2006-08-10
노병규
367
5
21637
가난한 마음의 행복
|3|
2006-08-11
노병규
378
5
21641
가장 보잘 것 없는 나[가성44]평화를 주옵소서
|6|
2006-08-11
원종인
272
5
21670
"중년의 삶"
|5|
2006-08-12
허선
389
5
21772
* 우리 이런 사랑을 하자 ♡
|1|
2006-08-16
김성보
357
5
21773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1|
2006-08-16
노병규
283
5
21775
동요 / 여름 냇가
|2|
2006-08-16
노병규
265
5
21782
미소..마더데레사[가성62]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6|
2006-08-16
원종인
341
5
21808
* 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3|
2006-08-17
김성보
354
5
21812
* 터키의 아름다운 성과 사원 (모셔온 그림)
|3|
2006-08-17
김성보
337
5
21828
[현주~싸롱.68].../ 아름답게 늙는 지혜
|5|
2006-08-17
박현주
434
5
21843
* 어느 중년 남성의 비애 (모셔온 글)
|2|
2006-08-18
김성보
431
5
21844
* 서산 해 뉘엿질 때...
|2|
2006-08-18
김성보
361
5
21871
첫 마음을 찾아서.
|5|
2006-08-18
허선
334
5
21876
남의 실수만 보는 자[가성271]로사리오 기도드릴 때
|7|
2006-08-18
원종인
299
5
21889
사람의 품질, 태도에서 나온다.
|1|
2006-08-19
최윤성
295
5
21914
내면이 외면을 지배한다
|1|
2006-08-20
최윤성
310
5
21917
인생ㅣ권대응[가성8]이른 아침
|5|
2006-08-20
원종인
2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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