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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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45 매사에 심통 부리는 남자 |2| 2011-10-14 김미자 9744
10413 반장 도장은 안될까?? 2011-11-11 노병규 1,0844
10351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지?| |1| 2011-10-14 노병규 9774
10541 웬수를 사랑하라 |2| 2012-01-16 노병규 1,6684
10526 이발비 2012-01-03 노병규 1,8544
10573 돈을 만드는 예수님 |4| 2012-02-27 민형식 1,5804
10561 너무나 신기한 마술 2012-01-31 노병규 1,5624
10563 지하철역명 (驛名) 에담긴 이야기 |1| 2012-02-01 원두식 1,8884
10590 나 120번이야 |2| 2012-03-10 노병규 1,2294
10593 고집센 며느리 |1| 2012-03-12 노병규 2,0094
10501 "형수님~, 저 흥분데요..." 2011-12-21 노병규 1,9144
10504 유머 세가지 2011-12-24 노병규 1,8664
10510 도우미 아줌마 2011-12-27 노병규 1,6024
11536 못 말려!! |1| 2014-04-16 원두식 2,7934
11538 황당 실수 |3| 2014-04-21 허정이 3,4084
11540 진짜 가짜 진짜! |1| 2014-04-24 원두식 2,7924
11564 개학 |2| 2014-07-16 원두식 2,1854
11558 공소시효가 지났어요 |8| 2014-06-27 원두식 2,7444
11559 행운을 드립니다. |4| 2014-06-29 김종업 3,0854
11612 박수 치다가 ! |1| 2014-11-17 박춘식 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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