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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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092 ♠ 행복 편지『교훈』-〈두 마리의 개〉 |1| 2017-06-06 김동식 2,5835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833
4971 어머니 2001-10-29 정탁 2,58222
8352 따뜻한 동화 한편 올립니다... 2003-03-15 김광민 2,58237
8777 아이들의 생각... 2003-06-19 안창환 2,58239
26551 며느리의 전화 |6| 2007-02-16 박말남 2,5826
37129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8| 2008-07-03 김재기 2,58211
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3| 2015-01-15 강헌모 2,58213
83968 ♣ 응급환자 :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4| 2015-02-19 김현 2,5824
84825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 2015-05-19 김현 2,5822
84874 ♠ 따뜻한 편지-『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 |5| 2015-05-28 김동식 2,5829
86834 ▷ 행복의 옷 |4| 2016-01-28 원두식 2,5829
87485 새로운 계명 : 서로 사랑하여라! |1| 2016-04-24 유웅열 2,5822
87839 젊은 부부이야기 |1| 2016-06-11 김현 2,5821
87848 꽃씨와 꽃모종 아나바다 코너를 만들었어요. |3| 2016-06-12 이정임 2,5823
88866 가슴에 남는 좋은 글 2016-11-16 김현 2,5821
89700 감사하는 습관 |2| 2017-04-02 강헌모 2,5822
90122 생 존 2017-06-13 유재천 2,5821
9111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1| 2017-11-22 김현 2,5821
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1| 2018-01-04 김현 2,5822
93133 우리 몸이란? |1| 2018-07-23 유웅열 2,5821
95342 ★ 6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06-07 장병찬 2,5820
95458 ★ *갇혀 계신 하느님* |1| 2019-06-29 장병찬 2,5820
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1999-05-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8127
7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999-10-27 박용환 2,58141
1704 * 바다같은 남편 * 2000-09-06 채수덕 2,58161
2016 사랑하고 싶다면.. 2000-11-03 김수영 2,58126
2136 교통 표지판으로 본 우리의 인생.. 2000-12-01 김광민 2,58138
2405 술 좋아하세요? @^^@ 2001-01-11 김광민 2,58171
2492     [RE:2405] 2001-01-23 박태남 7790
8234 할머니의 세 가지 색종이 기도... 2003-02-20 안창환 2,5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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