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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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240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2| 2014-11-16 강헌모 2,5723
83395 누구를 탓하지 말라 |3| 2014-12-08 허정이 2,5722
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3| 2014-12-15 김현 2,5724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723
83691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 |4| 2015-01-16 유해주 2,5721
84014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2| 2015-02-23 김동식 2,5722
84159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5-03-09 이원규 2,5722
84502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5| 2015-04-09 김영식 2,5726
84713 人生을 즐겁게 살려면 |2| 2015-05-03 강헌모 2,5725
85290 ▷ 살아가는 것 vs 살아지는 것 |4| 2015-07-20 원두식 2,5726
85357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6| 2015-07-26 김영식 2,57215
86492 리더의 능력 |3| 2015-12-11 강헌모 2,5725
86579 신부님의 자동차 |1| 2015-12-22 김현 2,57213
86846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어느 소녀의 실화 글] |4| 2016-01-29 김현 2,5725
87378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1| 2016-04-08 유웅열 2,5721
88704 ♣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6-10-20 박춘식 2,5721
89157 새 출발의 지혜 2016-12-30 김현 2,5720
89559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3| 2017-03-09 김현 2,5723
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1-02 김영식 2,5720
95104 꾸르실리스따의 원곡 / 그린베레 Ballad of the Gre ... |3| 2019-05-03 김현 2,5721
945 (펀글)가슴찡한이야기 2000-02-18 이경숙 2,57157
1807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2000-09-27 김윤진 2,57125
1944 꿈속의 예수님 2000-10-19 송기연 2,57172
1946     [RE:1944] 2000-10-19 김희영 6372
1949     [RE:1944]동갑합니다. 2000-10-20 최태연 6353
4265 스무 살 어머니 2001-08-02 정탁 2,57138
42865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6| 2009-04-06 노병규 2,5714
80633 정말 사려깊은 어머니시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ㅛ♥ 2013-12-30 강신조 2,5710
81762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1| 2014-04-12 강헌모 2,5718
82031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2014-05-17 김현 2,5711
82370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4-07-04 원두식 2,5714
83093 이제 미사시 미사포를 사용않는지 궁금합니다. |2| 2014-10-27 류태선 2,5710
83104     Re: 미사보에 대하여/조학균 예수회 신부[전례학 박사] |1| 2014-10-29 정용범 9281
83105        Re:Re: 미사보에 대하여/가톨릭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님 |1| 2014-10-29 정용범 6170
83106           Re:Re:Re: 미사보에 대하여/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1| 2014-10-29 정용범 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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