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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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28 바람둥이 남편의 필수품 |1| 2013-05-12 노병규 1,9931
6933 우짜믄 좋노~ 2007-10-02 최윤숙 1,9920
12482 엄청바쁘다는 신생아의 24시간 2021-06-26 김영환 1,9920
11678 곰탕은 끓일수록 맛있다네 |2| 2015-02-20 강길중 1,9920
11429 일평생에 한번도 보기힘드는 작품 |1| 2013-12-12 노병규 1,9912
11132 헌금의 댓가 2013-02-21 노병규 1,9912
8550 따버린 수박 |3| 2009-11-05 노병규 1,9904
11126 말조심 |1| 2013-02-18 노병규 1,9903
10485 안나시리즈 |2| 2011-12-16 노병규 1,9902
12224 아버지가 이상한 TV채널을 보시다, 나한테 들키셨다. 그래서... 2019-07-30 권대성 1,9900
11321 속았지롱... |1| 2013-08-24 윤기열 1,9894
11372 동굴에 산다 2013-10-05 허정이 1,9871
10709 오빠가 자꾸만 뿌리친단 말야 2012-06-09 조용훈 1,9870
8355 남편이 밤에 한짓 |2| 2009-03-28 노병규 1,9851
6181 천국대화 2007-02-21 이재현 1,9831
11403 어느 정신병원 두男女 2013-11-18 원두식 1,9825
7130 금실좋은 부부~~ㅎ 2008-01-04 노병규 1,9805
8189 그래?~ 한번 해 볼껴? |1| 2009-02-01 노병규 1,9802
2119 엄마~이거 음료수 맞아? 왜 이렇게 취하쥐~? 2002-04-07 김보민 1,9790
8372 멸치 부부 2009-04-04 노병규 1,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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