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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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144 103위 성인전 10, 聖 이광헌 (아우구스티노,1787~1839 ... |16| 2004-10-20 신성구 82217
81475 천주교 등촌동 성당 교육관 증축공사 건설회사 입찰공고 2005-04-16 조경현 8220
84551 권태하님께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12| 2005-07-04 권기호 82218
87966 가을 그리고 바람 |7| 2005-09-14 이진숙 82211
99174 [음악감상] 아름다운 노래<펌> |1| 2006-05-08 신희상 8222
99774 세계를 감동 시킨 사진 한 장과 글 |13| 2006-05-24 정정애 82218
99795     Re:세계를 감동 시킨 사진 한 장과 글 |4| 2006-05-24 신성구 2136
112282 아름다운 섬과 시원한 바다 |16| 2007-07-25 배봉균 8225
114858 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 |4| 2007-11-23 김신 8223
122527 "조지훈이란시인이 그렇게우겨대니...나는잠이올수밖에..."(김수영 ... 2008-07-30 이태화 8223
123372 정구사 신부님들은 주님의 오른편에 앉은 양들입니다. |11| 2008-08-22 이성구 82227
126030 시국미사,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18| 2008-10-17 김신 8228
126034     Re:시국미사,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2| 2008-10-17 구본중 3145
129470 '오병이어'를 '새옹지마'로 |17| 2009-01-10 양명석 82213
133566 "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 |26| 2009-04-26 송동헌 82211
133589     Re:"잘 하셨습니다." |1| 2009-04-27 김지은 2069
177088 섬마을 길가에 핀 노란꽃 |2| 2011-06-30 배봉균 8220
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2| 2013-12-16 박승일 82212
205355 유병언도 사탄의 졸개 |2| 2014-04-28 변성재 8228
206934 (4) 세관이 아니다 여기는 아버지의 집이다 |1| 2014-08-07 이부영 8223
208862 말씀사진 ( 1요한 4,8 ) 2015-05-10 황인선 8228
209067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2015-06-18 이부영 8221
209156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6-30 손재수 8220
210077 성탄을 축하합니다 2015-12-25 유재천 8221
210878 6월에 아름다운 날 2016-06-22 김재욱 8220
210983 자신의 길 2016-07-11 변성재 8220
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학교 해방)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12-24 유경록 8220
215453 여성긴급전화1366 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8-06-05 배정현 8220
215610 최후의 승자 (끝까지 가봅시다 누가 이기나) 2018-06-25 변성재 8220
215671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2018-07-05 이부영 8220
215937 왠지 비호감인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들 / 전문가가 말하는 소통의 ... 2018-08-07 강칠등 8220
216912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8> (15,33- ... 2018-12-01 주수욱 8224
217060 보내고, 또 맞이하면서!!! |1| 2018-12-21 박윤식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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