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429 "큰 일의 작은 시작" |11| 2006-10-06 허선 4175
23431 미소속의 행복 |2| 2006-10-06 정영란 3815
23433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4| 2006-10-06 김영 2545
23440 * 옛날의 秋夕귀향길 광경 |3| 2006-10-07 김성보 3145
2346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 |14| 2006-10-07 정정애 4735
23469 * 그 남자의 땅 |1| 2006-10-08 김성보 2725
23478 결혼 |3| 2006-10-08 노병규 4075
23487 아름다운 고전음악 - 클래식 |3| 2006-10-09 노병규 3305
23492 * 아름다운 사람의 마지막 모습 |1| 2006-10-09 김성보 4385
23495 < 1 >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 |4| 2006-10-09 노병규 2955
23507 * La Playa (안개낀밤의 데이트)/Ngoc Lan |3| 2006-10-09 김성보 3145
23509 ♣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2| 2006-10-09 이지선 3385
23516 단순하라 ... / 法頂 스님 |3| 2006-10-10 노병규 3965
23519 *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2| 2006-10-10 김성보 4165
23624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펌] |4| 2006-10-13 김근석 2895
23625 ♠~들풀은 밤마다 숨어서 운다~♣ |8| 2006-10-13 양춘식 3055
23629 독일민요 / 로렐라이 (하모니카 연주) |4| 2006-10-13 노병규 2725
23651 질병이며 장애인 ‘뚱보’, 그대로 놔둘 것인가? 2006-10-13 김재춘 2275
2365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6| 2006-10-13 양춘식 2845
23655 주여 당신종이 여기 왔나이다 |4| 2006-10-13 황현옥 2455
23660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 정채봉 |3| 2006-10-14 노병규 2935
23664 * 내 여기 무의식의 그리움을 잠재우노라 ! |4| 2006-10-14 김성보 2925
23668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니다 |11| 2006-10-14 김영 2915
23705 ☆ 미끼 (유혹) |2| 2006-10-15 이지선 3775
23707 무지개 |3| 2006-10-15 최윤성 2895
23713 *장미의 아름다움* |4| 2006-10-15 노병규 3665
23722 메마른 그리움이 되어 |6| 2006-10-16 홍선애 3695
23737 치유의 눈물(chickensoup for the soul) |7| 2006-10-16 남재남 3155
23750 * 남한청년과 북한처녀가 결혼한다면? |3| 2006-10-17 김성보 3045
23753 ♧ <굿뉴스> 공간속의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1| 2006-10-17 이지선 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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