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314 ◐ 지혜의 기도 ◑ |3| 2015-03-25 박춘식 2,4600
84313 노리매 (매화 이야기) |1| 2015-03-25 유재천 9732
84312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행복, 2편 / 이채시인 |2| 2015-03-25 이근욱 7372
84311 쇠 한 덩어리의 가치 |3| 2015-03-25 김영식 2,6045
84310 * 성심복지의원 * (식코) |1| 2015-03-25 이현철 1,0423
84309 매맞는 한 여자를 보면서 나도 죄인 인데라는 |2| 2015-03-25 류태선 9774
84308 묵주기도 |2| 2015-03-25 강헌모 2,4967
84307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 |3| 2015-03-25 강헌모 2,6198
84306 ★봄을기다리는 마음★ 2015-03-25 강헌모 8060
84305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는 “미안하다”였다 |1| 2015-03-25 노병규 2,5304
84304 ▷ 부모는 평생 자식을 잊지 못합니다 |2| 2015-03-25 원두식 1,0172
84303 ♣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2| 2015-03-25 김현 1,0715
84301 -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2| 2015-03-24 김동식 2,64911
8430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외 1편 / 이채시인 2015-03-24 이근욱 7450
84298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3| 2015-03-24 강헌모 2,5941
84297 ♣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3| 2015-03-24 김현 2,5381
84296 ▷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4| 2015-03-24 원두식 2,6489
84295 ♠ 따뜻한 편지-『날개없는 천사야 』 |4| 2015-03-23 김동식 2,5625
84293 - 차 한잔 하실래요...- |1| 2015-03-23 김동식 8611
84292 꽃이 향기로 말하듯, 외 1편 /이채시인 |1| 2015-03-23 이근욱 7070
84291 ♣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3| 2015-03-23 김현 2,5581
84290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6| 2015-03-23 김영식 2,5237
84289 혈압강화 해열 해독... 봄쑥은 최고 보약 |2| 2015-03-23 강헌모 2,5652
84288 이제 자식은 남이다 |4| 2015-03-23 노병규 2,5703
84287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3| 2015-03-23 원두식 2,5800
84286 서귀포 앞 바다 2015-03-23 유재천 9951
84285 ♣ 참 맑고 좋은 생각 ♣ 2015-03-22 박춘식 9172
84284 ♣ 며느리와 말다툼 후 ‘입을 바늘로 꿰맨’ 시어머니 2015-03-22 김현 2,2570
84283 ◎ 인생을 살아가는 길 ◎ 2015-03-22 김동식 8862
84282 봄의 향연 |1| 2015-03-22 유해주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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