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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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06-07 김기환 6493
209001 말씀사진 ( 히브 9,15 ) 2015-06-07 황인선 5973
209000 서울대교구 반포성당에서 베이스 솔리스트 한 분 초빙합니다. 2015-06-07 장재영 6840
208999 中東産 外製 독감과 허풍장이 옴살꾼들이 우리 大韓人의 체질과 氣魄 ... |3| 2015-06-07 박희찬 8503
208997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15-06-07 주병순 6422
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 2015-06-06 박관우 6371
208995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15-06-06 주병순 6962
208993 세속의 자녀들 2015-06-06 이부영 7441
20899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15-06-05 주병순 6303
208990 부 정 |1| 2015-06-05 이부영 8191
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2| 2015-06-04 유재천 1,1633
208987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2015-06-04 이부영 7812
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5-06-04 주병순 5634
208985 2015. 06. 0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2015-06-03 안홍석 5680
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5-06-03 주병순 5874
208983 혼전 순결을 이야기하면 왜 바보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을까? |2| 2015-06-03 이광호 1,4522
208982 가난한 사람들의 헌신 2015-06-03 이부영 7433
208981 어르신 기도모임 (부산) 2015-06-02 김혜숙 8030
208980 보름달에 대한 통찰 2015-06-02 김기환 8130
208978 예수님의 매력 |1| 2015-06-02 박종구 6672
208977 파티마 루르드 반늬 11일간 2015-06-02 정규환 8550
20897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 ... 2015-06-02 주병순 7372
208975 헌 신 |1| 2015-06-02 이부영 8434
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 2015-06-01 주병순 6853
208969 네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2015-06-01 이부영 7941
208968 제가 냉담하게 된 이유 입니다 |11| 2015-06-01 조효정 2,25118
208967 이래도 되는건가요?? |6| 2015-06-01 조효정 1,78014
208966 성인은 못 된다 하여도 2015-05-31 김옥기 8321
208964 독도 앞에서 2015-05-31 유재천 7881
208963 말씀사진 ( 로마 8,17 ) 2015-05-31 황인선 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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