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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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175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4| 2006-10-30 노병규 4935
24176 붉은 잎 (시) 허용 바울로 |15| 2006-10-30 허용회 3595
24191 * 중년 그 잊혀진 계절의 노래들 |2| 2006-10-30 김성보 6335
24193 " 왜 걱정하십니까?...좋은 글 중에서 |3| 2006-10-30 유웅열 4255
24197 "영혼의 샘터" |7| 2006-10-30 허선 3105
24198     Re:"영혼의 샘터" |2| 2006-10-30 한양희 1162
24210 모모......김만준 |4| 2006-10-31 노병규 2405
24230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어부바) |5| 2006-10-31 김성보 3765
24237 옹달샘 같은 친구 |6| 2006-11-01 노병규 3635
24239 오빠 생각 | 하모니카연주. |9| 2006-11-01 노병규 3165
2424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입니다" |3| 2006-11-01 최윤성 4085
24262 * 추억 - 하모니카 (추억으로 가는 길) |3| 2006-11-01 김성보 3955
24296 ♥~ 집나가자 꿀.꿀.꿀. ~♥ |9| 2006-11-02 양춘식 3155
24335 진고개 신사 / 최희준 |1| 2006-11-03 노병규 1845
24346 주말에 듣는 가요 |3| 2006-11-04 노병규 5605
24348 가을엽서 |4| 2006-11-04 정영란 4115
24365 * 우리사랑 (패티 김 & 조영남) |2| 2006-11-04 김성보 4015
24366 * 비련 - 조용필 |3| 2006-11-04 김성보 4375
24386 바위를 뚫은 화살[전동기신부님] |9| 2006-11-06 이미경 3825
24398 웃음과 평안 |5| 2006-11-06 노병규 3775
24401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7| 2006-11-06 허선 2315
24409 * 석류의 계절 - 정은숙 |3| 2006-11-06 김성보 3695
24411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 밀퍼드사운드 |4| 2006-11-06 노병규 3165
24417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3| 2006-11-07 노병규 5375
24418 [사랑 그리고 이별 - 신계행] |5| 2006-11-07 노병규 4045
24427 (37) 거양성체때 마다 생각나는 사건 |12| 2006-11-07 김양귀 3145
24428 당신은 아십니까 |5| 2006-11-07 신은숙 3925
24435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양희은 |4| 2006-11-07 김성보 4745
24439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4| 2006-11-07 노병규 3935
24440 ♣ 11월의 노래 |3| 2006-11-07 이지선 5055
24455 잠깐만....... |3| 2006-11-08 노병규 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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