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782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2018-12-06 김중애 1,9162
127929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서 만난 여인이 오래 기억되는 까닭 - 윤경재 |1| 2019-02-28 윤경재 1,9160
128068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2019-03-06 김중애 1,9162
131450 구원의 여정 -회개, 순종, 축복, 분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8-01 김명준 1,9165
138370 5.20.“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 |1| 2020-05-20 송문숙 1,9163
138996 6.20.티 없으신 성모성심 기념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 2020-06-20 송문숙 1,9162
139611 마음으로 지은집 2020-07-20 김중애 1,9161
140611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09-08 장병찬 1,9160
1447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을 받으면 만남의 광장이 ... |4| 2021-02-20 김현아 1,9165
146082 한국 천주교회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 미니다큐 가톨릭 ... 2021-04-14 권혁주 1,9160
146691 5.10.“너희(제자들)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 ... |1| 2021-05-09 송문숙 1,9163
154915 ■ 4. 토빗의 죽음 / 토빗의 찬미와 죽음[3] / 토빗기[24 ... |1| 2022-05-06 박윤식 1,9160
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9| 2006-12-29 신기수 1,9167
1203 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5| 2009-02-14 이유정 1,9164
3692 실패의 묘한 기쁨*^^* 2002-05-17 유기은 1,9153
4944 복음의 향기 (부활6주간 목요일) 2003-05-29 박상대 1,9158
114229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1| 2017-08-27 최원석 1,9151
11446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2주간 화요 ... |1| 2017-09-04 김동식 1,9150
121838 7.10.가엾이 여기는 마음-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7-10 송문숙 1,9154
122528 낮은 자 안에서 당신을 뵙게 하소서! 2018-08-09 조일봉 1,9150
131467 ★ 실상 필요한 것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8-02 장병찬 1,9150
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16) 2020-05-16 김중애 1,9154
138799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 2020-06-09 김중애 1,9151
140220 '선택된 이들은 적다.' 2020-08-20 이부영 1,9150
143200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7| 2020-12-27 조재형 1,9159
146044 <목자와 양이라는 것> 2021-04-13 방진선 1,9151
149857 9.20.“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 |1| 2021-09-19 송문숙 1,9154
153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2-14 김명준 1,9152
154463 4.16 . “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 - 양주 올리 ... |1| 2022-04-15 송문숙 1,9152
101 은총의 시간 2000-08-24 현진옥 1,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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