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토)
(홍)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140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2019-03-09 김중애 1,9132
128148 ★ 밤조배-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1| 2019-03-10 장병찬 1,9130
12940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아타나시오 주교 ... |2| 2019-05-01 김동식 1,9131
133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2) 2019-10-22 김중애 1,91311
140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14) 2020-08-14 김중애 1,9135
140220 '선택된 이들은 적다.' 2020-08-20 이부영 1,9130
140599 “손을 뻗어라.” (루카 6,6-11) 2020-09-07 김종업 1,9130
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 2020-09-14 김대군 1,9130
141147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2020-10-02 김중애 1,9131
141248 주님의 기도 -참된 삶의 안내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0-10-07 김명준 1,9136
1413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요나의 표징인 그리스도의 십 ... |4| 2020-10-11 김현아 1,9136
58 안녕하세요.. 2000-01-06 이은정 1,9133
70     [RE:58] 2000-03-05 안기학 2,0060
3461 발의 예식 2002-03-28 최원석 1,9128
3671 우리 어머니 성무님 2002-05-11 최옥순 1,9125
6125 無答이 正答 2003-12-15 이인옥 1,91215
8814 (228) 메리 크리스마스 |22| 2004-12-24 이순의 1,9124
502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려움을 넘어라 |7| 2009-10-29 김현아 1,91221
78080 <거룩한내맡김영성> 신앙의 출발점-이해욱신부 |2| 2013-01-08 김혜옥 1,91210
110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4) |1| 2017-02-24 김중애 1,9125
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08-14 최용호 1,9121
116260 11.18♡♡♡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11-18 송문숙 1,9124
118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1) 2018-03-01 김중애 1,9123
121036 ■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 연중 제10주일 나해 |4| 2018-06-10 박윤식 1,9123
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18-08-15 김중애 1,9121
124189 2018년 10월 12일(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 ... 2018-10-12 김중애 1,9120
12431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위선자 율법주의자들 / 조욱현 토마스 신 ... 2018-10-17 강헌모 1,9120
131294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싶네요... 2019-07-23 김중애 1,9122
138578 [교황님 미사 강론]미사에서 교황, 예수님 안에서 서로 머무름(5 ... 2020-05-29 정진영 1,9120
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 2020-06-01 김중애 1,9120
140686 네 안의 보물 2020-09-11 김중애 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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