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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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283 ▶◀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10-01-16 노병규 8129
187455 신천지, 봉사단체로 위장 포교활동 2012-05-17 이정임 8120
187465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고 있나? 2012-05-18 이정임 3370
203125 설레는 천주교, 교황 방한, 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펌) |1| 2014-01-06 이은아 81210
209484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15-08-26 주병순 8123
209743 무엇을 얻고 무엇을 채우려 해야하나? 2015-10-21 문병훈 8124
21883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9-10-07 주병순 8120
21956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20-02-12 주병순 8120
22136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20-12-01 주병순 8120
222366 † 사제가 되기 위한 청춘 신학생들의 고뇌와 진심--영원과 하루 2021-04-06 강칠등 8120
222410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21-04-13 주병순 8120
226461 초대! 『에일리언 현상학』 출간 기념 저자 이언 보고스트 화상 강 ... 2022-11-17 김하은 8120
226764 ★★★† 제19일 -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 ... |1| 2022-12-25 장병찬 8120
226891 † 14. 성전에서의 경외심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10 장병찬 8120
8671 전 그분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2000-02-14 김민정 81122
15774 대통령, 보시오! 2000-12-19 조한진 81123
15776     [RE:15774]대통령 보시오!! 2000-12-19 김현진 2035
18052 [18050]창피합니다만 우린 더해요. 2001-02-23 김지선 81112
18146     [RE:18052]맞습니다. 2001-02-26 서병배 630
56867 무서운 매미를 잡읍시다! 2003-09-11 이현철 81136
56869     [RE:56867] 2003-09-11 김명순 2238
130974 '워낭소리' 봉화(奉化)에서 온 전화 |30| 2009-02-14 권태하 81126
137242 교황님과 이명박과의 만남을 반대합니다. |28| 2009-07-04 권병남 81123
147060 김동식님의 입맛을 맞춰드리기 위한 게시물 (3) 2010-01-05 양종혁 8112
148883 수단 톤즈에서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을 기억하며 봉헌된 미사 2010-01-24 윤희경 81111
148888     .의사의길접고주님의길가신신부님. 2010-01-24 조현숙 1974
156159 서로의 생각이 달라도 막장까지는 가지 맙시다. 2010-06-13 김광태 81118
156164     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 2010-06-13 곽일수 35127
156188        우리 아빠의 해명을 전합니다. 2010-06-13 박은실 3054
156261           아버지 한번 잘두었군요,,,, 2010-06-14 장세곤 1787
156196           Re:의문 한가지... 2010-06-13 이성훈 30017
156212              Re:의문 한가지... 2010-06-13 박은실 2773
156290                 Re:의문 한가지... 2010-06-15 이성훈 1511
156238                 쓰신 글중에서 '있읍니다'← 고치지 마십시오. 2010-06-14 나윤진 1763
156177        저들은 항상 저런식입니다. 2010-06-13 장세곤 23415
156165        Re: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 2010-06-13 김광태 30613
166900 연평도 성당 포탄에 맞아 2010-11-28 임덕래 8117
169073 새해 이름을 올해 신묘년이라 하는디 천주교 에수님 믿음교리에 합 ... 2011-01-04 김상신 8110
169098        *^^* 2011-01-04 송동헌 2794
174519 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2011-04-18 김연자 8114
174544     Re: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2011-04-19 지요하 3843
174531     Re: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2011-04-19 은표순 2845
174521     Re: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그림 2011-04-18 신성자 3584
174523        Re: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그림 2011-04-18 안현신 2743
174525           Re: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그림 2011-04-18 신성자 3164
174532              Re:산골통신...4월의 함박눈 그림 2011-04-19 은표순 3105
199570 홍어 거시기보다 더 만만한 성당지기 |11| 2013-07-23 송동헌 8110
199582     성당 관리인의 눈물을 저는 보았습니다.. 2013-07-24 류태선 5530
199584        Re:성당 관리인의 눈물을 저는 보았습니다.. 2013-07-24 문병훈 2980
202315 '종북사제' 제보하라는 광고 |10| 2013-11-19 정란희 81112
203644 말씀사진 ( 이사 9,2 ) |6| 2014-01-26 황인선 8115
204343 꽃아그배나무 꽃순 따먹고 좋아하는.. 2014-02-25 배봉균 8111
205256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셋째 날(예수 부활 대축일) 2014-04-20 김정숙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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