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0일 (월)
(녹)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37 도반 2004-05-28 박용귀 1,91011
491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혜의 자녀 되기 |5| 2009-09-16 김현아 1,91017
90657 ▒ - 배티 성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 ... 2014-07-28 박명옥 1,9101
10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5) 2017-02-05 김중애 1,9104
111152 ♣ 4.1 토/ 내 아집과 편견과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 기 ... |3| 2017-03-31 이영숙 1,9106
111237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2| 2017-04-04 최원석 1,9101
114514 9.6."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기셨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7-09-06 송문숙 1,9101
114971 파스카의 삶 -주님과 함께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6| 2017-09-25 김명준 1,9108
116924 12.19.♡♡♡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반영억 라파엘신 ... 2017-12-19 송문숙 1,9104
119274 [교황님미사강론]“십자고상을 바라보는것은 우리의독에 중독된 마음을 ... |1| 2018-03-26 정진영 1,9104
119510 4.5.강론."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4-05 송문숙 1,9101
120474 2018년 5월 15일(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 ... 2018-05-15 김중애 1,9100
122506 행복의 얼굴. 2018-08-08 김중애 1,9102
122969 김웅렬신부(영적 쉼) |1| 2018-08-28 김중애 1,9101
123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2주일. 2018년 9월 2일) |1| 2018-08-31 강점수 1,9101
1243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 예수 그리스도 ... 2018-10-21 김중애 1,9104
124804 ★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1| 2018-11-05 장병찬 1,9101
1280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 2019-03-04 김동식 1,9102
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2019-04-02 김중애 1,9101
1292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수요 ... |2| 2019-04-23 김동식 1,9102
13152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18주간 월요일)『 ... |2| 2019-08-04 김동식 1,9101
138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09) 2020-05-09 김중애 1,9105
138684 신비가의 삶 -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6-03 김명준 1,9108
139580 [교황님 미사 강론]성요셉 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님 즉위 미사[2 ... 2020-07-18 정진영 1,9100
13963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 2020-07-21 김동식 1,9101
140801 9.16."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 양주 ... 2020-09-16 송문숙 1,9101
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3) 2020-11-03 김중애 1,9105
2735 지가 뭘 안다고 2001-09-06 양승국 1,90911
2770 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 |1| 2001-09-13 이인옥 1,90911
2899 감회가 새롭다 2001-10-21 이인옥 1,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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