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573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수와 분석 2018-02-25 진장춘 1,9020
119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5) 2018-03-25 김중애 1,9026
119491 2018년 4월 4일(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8-04-04 김중애 1,9020
122063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3-1 인체) 2018-07-18 김중애 1,9021
1221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4) ’18.7.2 ... 2018-07-23 김명준 1,9021
124899 가톨릭인간중심교리(22-2 성서에 나타난 증오심) 2018-11-07 김중애 1,9021
125223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2018-11-17 김중애 1,9023
12554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1| 2018-11-28 김시연 1,9021
129535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9-05-07 김중애 1,9021
129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10) 2019-05-10 김중애 1,9027
129706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37 2019-05-15 김중애 1,9020
130664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11| 2019-06-28 조재형 1,90213
13116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5.왜 못 맡기는가(1 ... |2| 2019-07-17 정민선 1,9021
135084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2020-01-04 박현희 1,9020
135301 홍성남 신부님 / 제4회 사람 안에 정말 분노가 없는 것일까 |1| 2020-01-14 이정임 1,9023
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05) 2020-04-05 김중애 1,9027
13871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 ... |2| 2020-06-04 김동식 1,9021
140680 9.1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양주 올리베 ... |1| 2020-09-11 송문숙 1,9023
141017 ■ 성막 제조 기술자와 안식일[26] / 시나이 체류[3] / 탈 ... |1| 2020-09-25 박윤식 1,9023
141460 10.16.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그 참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 ... 2020-10-16 송문숙 1,9021
145420 3.21.“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 2021-03-20 송문숙 1,9022
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22) 2021-09-22 김중애 1,9022
154577 하늘나라의 행복 2022-04-21 김중애 1,9022
154915 ■ 4. 토빗의 죽음 / 토빗의 찬미와 죽음[3] / 토빗기[24 ... |1| 2022-05-06 박윤식 1,9020
15641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또 다른 심판의 기준: 비유가 ... 2022-07-20 김글로리아7 1,9021
1703 18.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5| 2013-10-30 안성철 1,9023
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QT묵상) 2000-09-29 노이경 1,9018
3481 비겁한 사람 2002-04-01 최원석 1,9015
4279 착한 일은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2002-11-20 정병환 1,9010
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성프란치스코 기념일) |2| 2004-10-04 이현철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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