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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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735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2015-04-09 이부영 8872
208733 생 각 2015-04-08 유재천 7572
208732 삭제이유 아래글이 가톨릭 비방글입니까? 판단을 부탁을 드립니다. 2015-04-08 박종태 1,2013
208731 장애인들을 차별을 하는 서울대교구청 교황의 권고는 “사제는 평신 ... 2015-04-08 박종태 1,1732
20873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5-04-08 주병순 6883
208729 성당 앞자리는 늘 비어있는것에 마음 쓰인 주임신부님 2탄 2015-04-08 조효례 1,1271
208728 세상을 위하여 존재하는 교회! 2015-04-08 이부영 7610
208727 죄 많은 곳에 은혜로 채워주셨다! |5| 2015-04-07 김신실 1,17011
208726 경직된 전례 2015-04-07 이부영 1,0271
208725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5-04-07 주병순 6412
208724 지휘자 선생님을 모십니다. 2015-04-06 정명자 7860
208723 수호천사 (Guardian Angels) 2015-04-06 이황희 1,6314
208722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3| 2015-04-06 김종업 1,4236
20871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 2015-04-06 주병순 6583
208718 부활 밤 미사 참례 |1| 2015-04-06 유재천 8726
208717 성경을 빼앗아 간 교회 |1| 2015-04-06 이부영 9922
20871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15-04-05 주병순 6333
208715 성직자 중심의 교회(착한 신부, 봉사하는 신부가 있다) |1| 2015-04-05 이부영 1,2470
208714 (시) 주님 그 밤에 오시다. 2015-04-05 신성수 8702
208713 주님 부활하셨도다! 2015-04-05 양명석 6892
208712 말씀사진 ( 콜로 3,1 ) |2| 2015-04-05 황인선 5722
208711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2015-04-04 변성재 6831
208710 매년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 (나에게 정신장애가 생긴 이유) 2015-04-04 변성재 1,1310
208709 영화 '방관자' -세월호 참사에 대한.. 2015-04-04 변성재 6361
208708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2015-04-04 주병순 6963
208707 서울에는 신사동만 세개입니다. |2| 2015-04-04 이성훈 1,0808
208706 ◈ 방하착(放下着) |1| 2015-04-03 김종업 7373
208705 케익속의지혜 2015-04-03 김기환 7320
20870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1| 2015-04-03 주병순 6582
208703 본당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2015-04-03 이부영 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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